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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물순환과장- 성남시, 숙원사업 ‘하수처리장 이전 지하화’ 본격 추진
     성남 하수처리장 이전 지하화 사업기 자 회 견 문□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성남시 물순환과장 진명래입니다.    우리 성남시 관문에 위치한 성남 하수처리장은   2010년 이후 본격적인 시설노후와 함께    악취 문제 등 해결해야 할 사항이 많은 숙제거리였습니다.      오늘   우리 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현안사항인   성남 하수처리장의 이전 지하화 사업계획에 대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성남 하수처리장 현황   수정구 복정동에 위치한 성남 하수처리장은   판교를 제외한 성남시 전역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써,   1992년에 준공되어 현재까지 약 29년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1일 처리용량 34만톤의 규모로 준공되었으나   이후 1998년, 2001년, 2008년 세 차례의 증설을 거쳐    현재는 1일 처리용량 46만톤 규모의 시설입니다.      작년 기준 하수는 1일 평균 약 33만톤, 하수찌꺼기는 약 260톤을 처리하여   경기도에서 4번째, 전국에서 13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성남 하수처리장 이전 지하화사업 추진 필요성   성남 하수처리장 이전 지하화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시설 노후화로 인한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시설유지와 함께 관련 법령 충족을 위한 개선비용이 들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시설 노후가 본격화된 2010년 이후부터    매년 약 50억원 이상의 수선유지비가 소요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은  ‘성남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르면    현 시설을 2035년까지 사용 시 15년 동안의 시설개선비로    총 2,890억원이 든다고합니다.    또한 2019년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하수처리장 기술진단 결과 역시,    5년내 단기 시설보수에 700억원을 감당해야한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또한 악취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현재 하수처리장은 지상에 위치하여     필연적으로 악취가 발생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위해 그간 2012년, 2014년 2차례에 걸쳐    총 79억원을 투입하는 악취저감 조치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해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악취피해를 고스란히 드리고 있는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본 지역은 시의 관문입니다.   우리시에 진입하자마자 경험할 수 있는 악취는    자칫 성남시가    낙후되고 부정적인 이미지로 각인될 우려가 충분하기도 한 상황입니다.  주변환경 변화에도 부응해야 합니다.   주변 지역이 모두 논밭이었던 1992년 준공 당시와는 달리   그간 복정 토지구획정리사업, 위례 택지개발사업 등에 따라   주변지역이 급속히 도심지로 변모했습니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복정 공공주택지구 사업이 완료되면   주변지역 도심화는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이제는    주거환경 측면과 도시의 균형발전,    공용재산의 효율적 활용방안 등을 아우르는    하수처리장 이전에 대한    심도있는 정책수립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는 판단이 섭니다. □ 사업내용 소개  첫째, 하수처리장을 통합이전 지하화합니다.   현재 위치로부터 남쪽으로 약 1km 지점에 있는    폐기물종합처리장 부지로 이전합니다.   규모는 현 부지 5만2천㎡에 추가로 약 5만9천㎡를 매입,    총 11만 1천㎡로 보고 있습니다.   하부에는 하수처리장과 음식물처리시설을,    상부에는 재활용선별장과 대형폐기물 처리시설 및 적환장 등    산재해 있는 환경기초시설을 통합 및 이전해 설치할 것입니다.   복정동 하수처리장 약 27만㎡, 폐기물처리장 약 5만㎡,    야탑동 재활용선별장 약 2만3천㎡ 등    총 34만3천㎡에 산재된 시설을    첨단의 현대화 기술을 적용,    기존 부지의 3분의 1에 못 미치는 면적에 집약 조성하여   공용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둘째, 기존부지에 공공주택과 창업지원시설 등을 조성합니다.   기존 하수처리장 부지에    신혼부부 및 청년의 주거권을 위한 공간 조성은 물론   원도심 순환재개발에 필요한 이주주택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우리시의 중점사업 중의 하나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위례비즈밸리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할 수 있는    창업지원시설, 공유오피스, 창업지원주택 등을 계획하여   업무, 네트워킹, 휴식, 주거를 한 공간에서 해결 함으로써    아시아실리콘밸리의 한 축을 담당할 것입니다.□ 사업추진 방법   추진방법으로는   우선 민간투자사업으로 시행합니다.   추정 소요재원은 4~5년간 약 7천억원으로,    시 재정에 의한 사업 시행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에「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즉 민간이 자기자본으로 시설을 설치하고    일정기간동안 운영하여 투입자본을 회수해 가는 형태입니다.  정부정책에 부합으로 재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지난 1월 14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사업의 혁신 방안에    우리시 하수처리장 지하화 사업이    신규 민자사업 발굴과제의 환경분야 6개 프로젝트에 포함되었습니다.    향후 본격 추진 시,    1년 이상 소요되는 적격성 조사가 면제될 경우   행정절차 기간을 상당기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재정사업에 비해 약 2년 이상의 사업기간 단축효과와 더불어    민간의 우수한 기술력 도입에 따른 시설비, 운영비 등    총 사업비가 대폭 절감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시민의 부담을 최소화 합니다.   총 사업비 조달에 있어 전액을 민간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기존 하수처리장 부지 매각대금과,    노후 하수처리장 이전 신설에 따른 국비지원을 이끌어 내어   민간사업자에게 지불하는 사용료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안사항  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한가지 현안사항이 있습니다.   통합이전 부지에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상의    비행안전 1 구역이 일부(약 39%)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지하에 시설이 설치된다 할지라도    관련법에 저촉될 수 있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를 방지코자, 현재 관련 법령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에 상정되어 심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법률개정 시까지    무기한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법률개정 전이라 할지라도 민간제안서 접수,    민간제안서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적격성 검토의뢰,   국토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수립 요청 등    법령개정 이전에 추진할 수 있는 절차를 진행함으로써   사업지연 요소를 해소해 나갈 것입니다.□ 향후 추진일정   향후 추진일정으로 민간제안서가 접수되면,    우리시의 정책기조와의 부합여부 등을 검토해 수용여부를 결정 후,   오는 3월중 기재부 산하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적격성 검토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만일 적격성 검토 중‘군사기지법’이 개정된다면    제3자 제안공고 등의 절차를 이행하겠습니다.     만일 법개정이 지연되면 제3자 제안공고는 개정 시까지 미룰 예정입니다.   차질없이 사업이 추진된다면,    이르면 내년, 늦어도 후년에는 사업이 착공되어 2026년에는 완공될 것입니다.    또한 기존 부지에 대해서는    2026년 이후 공공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될 것입니다.□ 결어   성남시는 본 사업 추진을 통하여    노후된 환경기초시설을 현대화하고,   공공자원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겠습니다.      또한 기존 하수처리장에 건설되는    공공주택, 창업지원시설, 순환재개발 이주단지 조성 등을 통하여   우리 시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국비확보 및 기존부지 매각대금 활용을 통하여   시민의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본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도시환경 개선은 물론, 환경기초시설 운영효율 극대화,    가용토지의 공익적 이용, 시민부담 제로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업의 성공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20-02-17

      조회수 3,033

  • [성남시장 브리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번 확진자 이동경로 확인에 따른 브리핑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타깝게도 19번째 확진자와 관련하여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시장으로서 현 상황에 대한 소상한 보고를 드리고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우리시는 현 상황에 대한 엄중한 책임감으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 5(수) 저녁(오후 7시 기준)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19번째 확진자(36세,남성, 서울시 송파구)는 17번째 확진자와 동일한 컨퍼런스 참석차 1월 18일 싱가포르를 방문하였고, 1월 23일 귀국 후 일정기간 우리시 분당구 수내동 소재 회사를 출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공개한 19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 1.18. ~ 23 : #17 확진자와 동일한 컨퍼런스 참석(질본)○ 2020. 1.31 : 분당구 수내동 회사 출근 및 퇴근(자가용)○ 2020. 2. 1~2.2. : 출근하지 않음○ 2020. 2. 3  : 분당구 수내동 회사 출근 및 퇴근(자가용)○ 2020. 2. 4. : 자가격리 통지(송파구) 및 시행 ○ 2020. 2. 5. : 검사결과 “양성” 확인(질본), 서울의료원 격리조치 되었습니다.이중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받은 19번째 확진자의 1.31(금) 및 2. 3(월) 출근일에 대한 우리시의 이동 동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 1.31. 09:00 : 송파 자택에서 자가용으로 분당구 수내동 회사 출근○ 2020. 1.31. 12:00 : 분당구 소재 부모님(음성판정) 댁 방문○ 2020. 1.31. 18:00 : 퇴근하여 자가용으로 자택 귀가○ 2020. 2. 3. 09:00 송파 자택에서 자가용으로 분당구 수내동 회사 출근○ 2020. 2. 3. 12:00 “통영별미”(분당구 수내동 소재) 식당에서 점심식사○ 2020. 2. 3. 18:00 퇴근하여 자가용으로 자택 귀가 (귀가) 하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더 자세한 상황이 전해지는 대로 또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우선 우리시가 세운 대책부터 시민 여러분께 빨리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19번째 확진자와 접촉되거나 연관된 모든 시설 등에 대하여는 운영 중단토록 권고하고 방역 조치을 실시합니다. 19번째 확진자의 근무처는 분당구 수내동이며, 분당구 보건소 방역기동반 10개반 30여명을 투입하여 2.7(금) 수내동 회사 주변, 수내역사 및 학원밀집지역 등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수정구, 중원구 역시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합니다. 둘째 , 금일 분당구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해당 자세한 공지를 드려 개학연기 및 휴원을 교육청 및 주변 학교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해당 회사는 2.6일부터 전직원 자택근무체제로 변경되었으며, 같은 건물 내 운영중인 학원은 2.7~2.9까지 휴원결정 되었습니다.  셋째, 확진자의 접촉자 중 자가격리 대상자에게 긴급 생계 지원 방안을 실시합니다. 우리시는 1.28(화)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후 2.3(월) 863명의 1:1 전담공무원 편성을 완료하였으며, 향후 2주간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보건소 위생키트와 1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 및 생계지원금을 전달할 것입니다.또한 격리대상자 및 환자가족 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평가 등 통합 심리지원을 실시하겠습니다.   넷째, 다중이 집합할 수 있는 장소의 감염 확률을 차단하도록 하겠습니다.성남 전체 노인 관련 시설 총 391곳은 3일부터 임시 운영을 중단하였습니다. 28개 무료 경로식당도 잠정 운영을 중지하고 도시락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또한, 야탑동 평생학습관 스포츠센터를 휴관하고, 평생학습강좌 개강도 3월로 연기했습니다. 2.5일부터는 선제적으로 성남시 14개 도서관 내 어린이자료실을 이용 제한하였으며, 2.08부터 2.19까지는 대출·반납을 제외하고 나머지 기능을 전면 중지(휴관)합니다. 시에서 주관하는 대규모 행사는 취소 및 연기하였습니다.  다섯째, 접촉자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에 철저하게 대비하겠습니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예비비 20억을 확보하였으며, 불가피하게 휴업에 들어간 의료기관, 업소, 기업체 등에게는 지방세 징수유예 , 세무조사 연기 등 지방세 지원방안을 시행할 것입니다. 또한, 최대 5억원의 육성자금 및 최대 3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시민 최접점에 있는 시청, 구청, 행정복지센터의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겠습니다. 시청사 4개 출입구와 민원실에 손소독기를 설치한데 이어 청사 내 전 부서와 5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손소독제를 배부하고 전 직원들이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습니다. 시청의 경우 지난 31일에 민원인 출입이 잦은 회의실 등을 위주로 방역을 했으나, 8일부터 다시 방역에 들어가며 7일부터는 입구에 열감지기도 설치합니다.  우리시는 엄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19번째 확진자의 우리시 이동경로가 밝혀진 만큼 시민들이 많이 불안해하실 것입니다. 우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앞서 말씀드린 내용을 포함해 만반의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시의 전 역량을 모아 집중 또 집중할 것입니다.시민여러분, 당부드릴 것은 지금부터는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때입니다. 비상사태가 수습되기까지 대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주십시오.개인위생수칙 준수는 필수입니다. “비누로 30초이상 손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코를 가리기!, 기침 등 호흡기증상이 있다면 마스크 착용!, 선별진료소 방문시 해외여행력 알리기!”입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모든 정보는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되고 있으니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말아주십시오. 1월 29부터 매일 감염병 현황 및 예방수칙을 포함해 정확한 정보를 시 홈페이지와 시 공식 SNS (카카오플러스,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신속히 시민에게 전달되고 있으니 귀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성남이 될 수 있도록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간곡히 다시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2. 7.성남시장 은 수 미
    • 작성일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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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정브리핑] -2020 성남시 아동보육 정책 중점 추진과제--아동복지과장
      2020. 1. 30.(목) 14:00시청 율동관(3층)2020 성남시 아동보육 정책 중점 추진과제기 자 회 견 문안녕하십니까? 성남시 아동보육과장 허 은 입니다.먼저, 함께 해 주신 기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은수미 시장 취임 이후 그동안 아동의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고, 모든 아동들과 부모님이 살기 좋은 성남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올해야말로 아동정책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는 시기임을 감안하여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 인식될 수 있는 아동 친화도시 조성은 물론, 돌봄 체계 구축과 더불어 최고의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올해 성남시가 주안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아동복지 현안과 정책방향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중점 추진과제◇ ‘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성남’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작년 5월부터 UNICEF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준비해 왔습니다.작년 11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권리 옹호관을 구성하였고,12월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하는 등거버넌스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초․중․고생 그리고 아동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원탁토론회를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수립에 참여하도록 지원하였습니다.올 연말 UNICEF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3월에 아동참여단 구성 및 거버넌스 구축을 마무리하고 5월중 조성전략 연구용역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목표와 중점사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향후 아동권리 침해사례 발굴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아동권리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전개하는 등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꼼꼼하게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 아동학대 대응 체계를 개편하겠습니다.  지난해 성남의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395건으로 그중 250건이 아동학대 사례로 판단되었으며 학대 행위자의 82%가 부모에 의한 가정 내에서 발생하였습니다.그 동안 민간 기관인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 조사 및 판단 업무를 올해 하반기부터는 시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수행해서 이전보다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10월부터 사회복지직 공무원 4명을 전담 배치하겠습니다. 경찰과 아동학대 현장을 함께 조사하고 아동보호 전문기관은 사례관리에 보다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행위자 및 피해 아동과 가족 심리치료를 강화하겠습니다. 아동은 양육의 대상이 아니라 권리의 주체로서 자아 존중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어린이집 등을 중심으로 아동 권리교육도 확대하겠습니다.◇ 전국 최고의 다함께 돌봄 센터 설립은 계속됩니다.맞벌이 가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초등 돌봄의 중요성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돌봄 대기자 ZERO를 위한 다함께 돌봄 4개년 추진계획(2019~2022)을 수립, 지역특성에 맞는 초등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완벽하게 해소하고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은행동, 위례지역 등 4개소를 설치하였고올해는 단대동, 판교동 포함해 총 8개소, 그 중 분당2, 수정4, 중원2개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2022년까지 총 32개소로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전국 최초로‘어린이 식당’을 운영하여 맞벌이 가정아동의 최대 취약점인 급식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였으며, 학기 중은 11시부터 20시, 방학 중은 09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함으로써 야간시간대 아동이 방치될 수 있는 위험을 대폭 감소시켰습니다. ◇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합니다. 우리시는 2018년 69개소에서 작년 75개소로 고등2 어린이집을 포함해 총 6개소가 증가하였습니다. 신축은 국공립어린이집 공급이 낮거나 보육수요가 많은 지역 등을 고려하여 작년 10월 태평동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했습니다. 올해 복정2 어린이집을 포함해 2022년까지 복정동, 백현동, 운중동, 구미동에 건립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축 이외에도 2022년 말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의무설치 공동주택 14개소, 관리동 민간어린이집 전환 20개소, 민간어린이집 매입 및 장기임차 6개소 등 총 48개소를 확충하겠습니다. 8천명 이상의 영유아들이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보육의 공공 책임성을 강화하겠습니다.◇ 가족양육지원 사업 강화에 좀더 역점을 둡니다. 아이사랑놀이터가 달라집니다.양육자와 영유아가 자유롭게 놀이하며 긍정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존 놀이공간을 지점별 특화된 놀이 공간으로 올해 3월까지 재탄생합니다.시청1호점을 포함한 아이사랑놀이터 14개소를 모래놀이, 목공, 미술, 미로찾기 등 각 지점별로 특화하여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체험놀이 기반을 제공하겠습니다.또한 이용자의 만족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아이사랑놀이터 및 장난감도서관 통합 어플리케이션을 올해 7월부터 모바일로 제공하여 장난감 검색, 대여반납서비스 등 이용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겠습니다. 4월부터는 매월 시청 온누리실에서 ‘월간’꿀잼 어린이극장도 운영하겠습니다. 미술, 음악, 극놀이 등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여 영유아들의 창의성을 증진시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아동학대의 대부분이 가정에서 이뤄지고 있는 환경을 감안하여 자녀에 대한 안전민감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3월부터 부모의 자가 진단표를 성남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제공합니다. 즉 언제 어디서든 부모가 자신의 인권관련 사항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자기반성을 유도할 수 있겠습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신축 및 이전합니다.  현재 복정동에 위치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올 연말을 목표로 여수동 375번지에 지상4층 규모로 신축하고 있습니다. 오감놀이실, 부모카페, 요리활동실, 놀이치료실, 상담실, 아이사랑놀이터, 하늘정원 등을 배치하고 여수공원과 연계한 키드존으로 운영하여 지역 내ONE-STOP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우리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교육 및 상담을 위한 소통공간과 영유아의 체험, 놀이공간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드림스타트사업에 중점을 둡니다.우리시는 2009년부터 꾸준히 빈곤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자 드림스타트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2014년부터는 수정, 중원구에 드림스타트센터를 1개소씩 설치하여 수정에선 분당지역까지 관할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 11명을 배치하여 391가구 590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보육,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우리시는 아동복지서비스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적 사례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례관리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사회·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사업을 더욱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아동 간 성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대비합니다. 지난해 말 만5세 아동 간에 성적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처 매뉴얼이 없다는 구조적인 문제도 함께 대두된 바 있습니다. 이에 성남시는 영유아와 접촉이 많은 어린이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동간 성적 괴롭힘 대응방법을 매뉴얼로 제작하여 올해 1월 16일 총 610개소 어린이집에 배포하였습니다. 매뉴얼에는 보육현장에서 발견되는 영유아의 성적행동특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보육교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까지 담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 12월 4일에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문적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지난 1월 16일엔 보육교직원을, 1월 20일엔 부모님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후 부모교육 자료도 추가로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학부모를 위한 교육자료도 준비 중에 있으며 2월에 마칠 예정입니다. 또한, 기자회견 전에 보셨겠지만 영유아 성교육 동영상을 제작하여 지난 1월 10일 관내 어린이집에 배포하였습니다.또한, 작년 12월에 어린이집 내 가구 재배치, 사각지대 없는 CCTV 촬영 등이 가능토록 구조적 개선 조치 및 보육교사 교육 등을 통해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아동이 매일 생활하고 자라는 곳, 아동과 가장 가까이, 그리고 항상 맞닿는 곳,그래서 아동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곳 그 곳은 우리 미래의 소중한 보배인 아동이 사는 도시 바로 성남입니다.우리 성남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아이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도시’로‘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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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2020년 성남시장 신년 기자회견
    기 자 회 견 문(2020년 성남시장 신년 기자회견)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기자 여러분!성남시장 은수미입니다.먼저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든든한 지지와 벅찬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결코 설 수 없다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의미를 새기며, 힘차게 출발하려 합니다.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 여러분께 온 마음을 다해 변치 않는 믿음을 드린다면 그 어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끝내 이룰 수 있다는 굳은 결심에 진정성을 더해봅니다. 성남의 2020년은 창조도시를 향한 도전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창조도시」로의 도전은 보다 명료해집니다. 창업지원센터가 이달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성장센터 1층에 오픈합니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벤처, 창업기업, 일반시민 등의 창조적 혁신활동을 지원하는 가천대 내 메이커스페이스는 3월에, 하이테크밸리에는 소공인을 위한 700㎡ 규모의 공동공간이 4월에 들어섭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의 청년 창업인 주거안정을 위한 창업지원주택 200호 입주도 오는 7월입니다. 아시아실리콘밸리를 향해 뻗어나가는 힘찬 걸음은 계속됩니다. 지난 연말 국토부가 상대원동의 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활성화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시는 LH를 활성화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했습니다. 올해 복합지식산업센터 민간사업자 공모와 더불어 건축 설계도 착수합니다. 활성화구역 내 주거용지시설에는 산단종사자를 위한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행복주택) 194호 건설공사도 시작합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도시재생인정사업 공모에 ‘성남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으로 선정되어 국비 50억을 유치, 근로자 종합복지관 이전사업도 추진합니다.삼평동의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은 올해 연말 착공하고 금토동의 성남글로벌 ICT 융합플래닛은 내년 12월 준공예정입니다. 6월에는 판교권역을 각종 규제특례 적용이 가능하도록‘게임·콘텐츠 문화특구’지정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할 계획입니다. 10월에는 판교권역에‘판교 콘텐츠 거리’를 조성,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먼저 볼 수 있는 창조도시, 성남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단단히 지킵니다. 장래 물수요를 예측하고 상수도사업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수립용역을 작년 연말 마무리하고, 올해 환경부 승인을 거쳐 시행될 예정입니다. 8월에는 고도정수 처리시설 도입이 진행되고 있는 복정정수장에 시비 40억을 투입해 차아염소산나트륨 소독설비를 도입하여 시민분들께 보다 안전한 생산 환경에서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반복되는 열수송관 파열로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우리시에 설치된 5,919개 CCTV를 활용한 모니터링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습니다. 드론을 이용한 열화상진단을 통해 열수송관의 이상 징후를 조기 발견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노후 열수송관 교체를 촉구하겠습니다.600톤 소각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현재 시설 부지 내 신규 건립도 추진합니다.지난 연말 기획재정부가 500톤 소각장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결정함에 따라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습니다.인구고령화의 급속한 진행에 대비한 고령사회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11월까지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GNAFCC, Global Network of Age-Friendly Cities & Communities)에 가입하고자 합니다. 올해부터 치매고위험군에 대한 치매선별검사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각 구별 치매안심 센터를 통해 노인건강돌봄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미세먼지 발생원의 하나로 꼽히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 1만9천대를 연말까지 모두 없앱니다. 오는 7월 1일 일몰제가 적용되는 양지체육공원 등 12곳 총 940만㎡ 중 공원 구역 조정을 통해 사유지 123만㎡를 2022년까지 모두 사들이겠습니다. 성남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겠습니다. 건축 디자인을 통합, 관리할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물의 기획부터 준공까지 모든 과정을 조정하고 자문역할을 맡을「성남시 공공건축가」제도를 도입합니다. 이로써 지역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함은 물론, 디자인 업무역량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삼평동 경기 e스포츠전용경기장 조성사업 등과 같은 프로젝트에 녹이도록 하겠습니다.  오랜 숙원이었던 백현 MICE 클러스터의 경우 올해 하반기 기본구상 및 도시개발구역지정 보완용역이 끝납니다.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을 다목적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정밀안전점검 및 구조안전성검토 용역을 지난 해 10월에 마쳤고, 올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합니다. 여수동 400번지 복합문화시설은 지난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예정입니다.편익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시설도 속속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뫼산 체육시설, 여수공원 유소년 축구장, 판교(구 자연장지)체육시설, 여수지하차도 상부 체육시설과 시청공원 내 다목적 체육시설 등이 올해 안에 준공됩니다. 금곡공원 내 국민체육센터는 9월 착공하고, 정자동의 클럽하우스를 겸비한 축구센터는 내년 3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야탑청소년수련관은 7월, 은행종합사회복지관은 상반기 중 개관할 예정입니다. 태평종합사회복지관과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 설계 착수합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단대동을 비롯해 총 7개소가 문을 엽니다. 시장 직속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 개소해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현안을 함께 모여 의논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행정·문화·복지공간으로 3월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준공을 시작으로 신흥2동, 고등동, 수내2동,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가 연내 착공에 들어갑니다. 분당동 행정복지센터는 내년 준공 예정입니다.문화와 역사가 구석구석 스며들게 하겠습니다. 시민의 문화교류와 소통을 위한 복합 플랫폼인 공공도서관도 속속 개관합니다. 복정도서관은 1월, 위례도서관은 4월에 개관합니다. 중원청소년수련관 작은도서관 리모델링은 1월에 끝나고, 실시설계 단계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한 시민TF를 운영 중인 수내도서관은 7월 착공합니다.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 제1공단 근린공원은 야외공연장, 숲 놀이터 등을 갖춘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탄생합니다. 시립박물관의 경우 현재‘성남박물관 시민이 짓다’라는 주제로 시민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위례동 업무2부지에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올 상반기 중 진행됩니다. 동일부지에 지난 12월, 55개 컨테이너 박스를 이용한 스토리박스(Story Box)가 조성되었으며 복합문화시설 완공 시까지 생활문화 동호회 활동, 버스킹 공연 등 주민들의 임시문화공간으로 사용됩니다.전국 최상위 규모답게 지역화폐의 미래를 제시합니다. 성남의 지역화폐는 금년 1천4백억원을 넘어섭니다. 지난 12월 성남사랑상품권의 경제적 효과와 소상공인 만족도 분석에 따르면, 상품권으로 인한 매출증가 효과를 보았다고 가맹점주 60.3%가 응답했습니다. 이 중 가맹점 21%가 5% 이상의 매출증가를 경험하는 등 지역화폐는 지역경제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우리시는 전국 최초로 지류, 카드, 모바일 등 3종의 지역화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중 지류상품권 취급 은행을 농협 27개소에서 시중은행 100여 개소로 확대하여 사용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또한 모바일 성남사랑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마케터 30여명을 채용하여 대시민 홍보활동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골목상권 개선사업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태평동 중앙 공설시장의 시설현대화 사업은 4월 준공예정으로 영세상인 보호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교통복지1번지’로의 자리매김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전국 기초지자체 첫 플랫폼 형태 OK성남택시가 이번 달 1일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차량외관 디자인변경과 기사분들의 교육을 마친 100여대 차량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약 500여대가 승차거부 없고 친절한 택시로서 시민들께 편안히 다가갈 계획입니다. 연말이면 여수동에 전국 최대 규모인 연면적 1,190㎡의 택시쉼터와 그 옆에는 80면 규모의 택시공영차고지도 함께 조성됩니다. 작년 연말 시범진료를 시작한 성남시의료원에는 현재 4개 노선 20대의 마을버스가 우선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3월 정식개원 일정에 맞춰 3개 노선 14대의 마을버스를 추가 운영해 시민 여러분의 의료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성남형 버스 준공영제도 확대됩니다. 1월에 성남하이테크밸리〜강남역간 광역버스 9400번, 3월에 판교테크노밸리〜광주 태전동간 광역버스 3200번 노선의 신설 등을 통해 출퇴근 대중교통 여건을 더 개선해 나아가겠습니다.지난 10월 행복소통청원 3호로 채택된 ‘성남도시철도 2호선 등 지표 현행화 용역 과업지시서에 대한 민원요청’은 5천명이 넘는 시민 여러분의 열망을 현재 진행 중인‘성남도시철도 현행화 등 타당성 조사용역’에 반영해 판교대장지구 연장 방안에 대한 타당성 여부 등을 검토합니다. 성남도시철도 1호선 또한‘성남도시철도 현행화 등 타당성 조사용역’에서 사업성 상향방안을 강구 할 예정입니다. 위례∼삼동선(위례∼신사선 연장)은 현재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성남시 자체 용역결과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년)’신규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경기도에 건의하였습니다.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역 연장사업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작년에 개소한 빅데이터 센터에서는 교통 분야의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위한 데이터를 생산 구축합니다. 또 구축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교통약자에 대한 공공서비스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성남형 맞춤정책을 개발합니다.보다 긴 호흡이 필요한 도시재생은 차질 없이 진행 중입니다.태평 2, 4동과 수진2동 맞춤형 정비사업이 올해 말 완료됨에 따라 해당 주민분들은 보다 개선된 마을의 모습을 체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한솔마을 5단지, 무지개마을 4단지, 느티마을 3·4단지 등 신도심의 리모델링 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여 시민여러분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하반기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단대동 행복주택 60세대를 시작으로 청년층 주거여건을 위해서도 힘을 쏟겠습니다.청소년 및 청년, 여성, 노인을 위한 맞춤 노력은 계속됩니다. 성남형교육으로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지원, 자율동아리지원사업, 생존수영을 비롯한 안전교육과 4차 산업혁명 대비 교육 등 15개 사업에 총 145억원을 투자합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 성남형교육자문위원회에 학생 구성,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청소년대상 노동인권 교육 등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와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하는 산업·직업구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1월 개관하는 성남시여성비전센터를 통해 여성의 성장과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기관단체들과 협업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합니다. 노인 복지시설 보강에도 힘을 쏟습니다. 위례동 문화3부지 복지회관 착공과 상대원2동 제2복지회관 리모델링을 비롯하여 성남시 내 총 30개소의 복지회관 유지 보수공사를 실시하겠습니다.작년 아동, 장애인 관련한 정책은 기대이상의 성과를 누렸기에 포부가 큽니다. 아동 3대 기본복지인 아동수당플러스, 다함께돌봄센터,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의 안정적인 정착에 이어 연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내용면에서도 내실을 다집니다. 국공립어린이집 뿐만 아니라 성남시 전체 609개 어린이집에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성예방교육 동영상과 위기관리 매뉴얼을 이미 제작했습니다. 또한 CCTV 재배치 및 신규설치 시 어린이집 인근에 우선적으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지난 연말 어린이집원장과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4회에 걸친 성예방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이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조이누리버스가 작년 3월부터 시작되었고, 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은 지난 11월 시범운행을 거쳐 이달부터 시행 중에 있습니다. 성남시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을 비롯한 모든 국민이 건축물, 도로, 교통 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사는 도시를 만들고자 합니다.과거는 버팀목이고 미래는 희망이며 현재는 선물입니다. 내년이면 우리 성남의 빼놓을 수 없는 역사, 광주대단지 사건 50주년이 됩니다. 당시 이주민분들이 흘렸던 땀과 눈물이 잊혀지지 않도록 성남시의 역사를 다시 아로새기고, 말 그대로 황량한 불모지였던 집터 위에 온기와 화목함이 넘치는 가정을 꿈꾸었던 그분들의 마음을 기리는 자세로 성남의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한 곳에 모이는 것이 시작이고 같이 머무는 것은 진전이고 같이 일하는 것은 성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 고장 우리 성남을 위해 부디 나아갈 길에 대한 혜안을 주시고,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게 제 손을 꼭 잡아주십시오.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저 미래를 볼 수 있는 창조 도시, 성남을 위해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 1. 6. 성남시장 은수미
    • 작성일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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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도서관사업소장 (책으로 소통하는 종합문화공간 열린 도서관 조성)
     2019. 11. 12.(화) 14:30시청 율동관(3층)시정브리핑 책으로 소통하는 종합문화공간 열린 도서관 조성  안녕하십니까? 도서관사업소장 최중욱입니다.올해 우리시는 2019년 10월 1일자로 도서관 조직 및 운영 체계를 정비하여 1과 5개 도서관으로 새롭게 직제를 개편하여 도서관사업소로 출범하였습니다. 과거 도서관이 책을 보거나 학습을 위하여 방문하는 곳이었다면 최근 공공도서관은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도서관 문화가 변화되고 있습니다.카페, 서점, 은행 등이 문화 공간으로 경계를 넘나들고 있는 요즘, 도서관이 개인학습 공간으로 또는 조용히 독서 하는 곳이라는 정형화된 공간에서 함께 소통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시민의 광장으로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따라서 성남시 도서관사업소는 시민 누구나 지식·정보에 소외됨이 없이 공평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정보자료를 제공하고, 여가 시간의 확대와 사회 다변화 속에서 문화 향유의 공간이자 소통과 만남의 장으로서 시민과 소통하는 생활문화 복합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먼저, 이용에 제한이 없는 도서관 구축입니다.성남시 공공도서관은 직영도서관 10개관과 위탁도서관 4개관을 포함하여 총14개관이며 내년 복정 및 위례도서관까지 개관되면 16개 도서관이 운영될 예정입니다.내년 1월 개관할 복정도서관은 수정구 복정동 649번지 동서울대학 인근에 부지 3,313㎡, 연 면적 8,579㎡로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입니다.위례 도서관은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지하2층, 지상4층 건물 중 3층 일부(120.09㎡)와 4층 전체(738㎡)를 도서관으로 조성 중에 있으며 내년 4월에 개관할 예정입니다.수내동 155-4번지 수내 근린공원에 건립할 수내도서관은 내년 7월 착공하여 2022년 10월 개관을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 계약 단계로, 설계부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지식, 문화, 정보를 공유하고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또한 원도심에 위치한 수정·중원 위탁도서관은 지역사회와의 독서문화 유대를 통하여 다문화가정,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 운영으로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그리고 건립한 지 오래된 성남교육도서관과 중원도서관에 대하여 내년 1월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노후화가 진행되는 도서관에 대해서도 향후 순차적으로 공간의 유연성을 갖춰 시대 변화에 맞게 리모델링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소통과 나눔의 도서관 특성화 사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중앙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정보소외 계층을 위하여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치유 프로그램을, 분당도서관은 방문이 어려운 장애우를 찾아가는 장애인 독서교육, 구미도서관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글로벌 시대에 맞는 도서관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수정도서관은 특화자료인‘곤충나라’체험전과 중원도서관에서는 여행 및 지역 정보를 활용한 특화된 독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인문학 부문에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품격 높은 인문학 향유를 누릴 수 있도록 운중도서관의『일상에서 만나는 인문학 강좌』, 문화체육관광부의『길 위의 인문학』,『인문독서아카데미』공모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에 기여하겠습니다.노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기고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큰 활자본 도서확충과 더불어 시민들의 독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학습의 공유 공간 제공으로 도서관이 단순한 책 저장소에서 벗어나 일상의 문화향유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또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융복합 콘텐츠를 독서환경에 반영한 특성화 사업으로 첨단지식산업의 최신 문화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현재 판교어린이도서관의 신나는 로봇관, 창의로봇교실 등은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인기와 관심으로 올 한해 참여인원이 10월말 기준 약 13,000여명에 달하며, 앞으로도 로봇 과학에 대한 지식 습득 및 창의적인 과학 마인드 함양에 기여해 나갈 것입니다.이와 더불어 중원어린이도서관의 우주체험관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 우주교실, 우주탐험대, 공개관측행사는 어린이들의 우주과학 체험 교육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다음은 시민의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독서문화추진 사업입니다.도서관사업소는‘책 읽는 성남을 위한 독서 진흥 도시 추진’을 위하여 시민의, 시민을 위한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독서진흥 사업에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책 모꼬지 행사’와 청년들의 올바른 독서와 토론 문화확산을 위한 독서토론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독서문화행사로 정착화되고 있으며,『원북, 원백(Onebook, Onebag) 행사』로 지난 5월부터 첫째, 셋째 주 월요일 아침 7시 30분에 단대오거리역 역사 광장에서 실시하고 있는‘출근길 지하철 옆 도서관’에 시민들이 바쁜 출근길에도 300여명이 400여권(총 12회 운영)의 도서를 이용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지속적인 독서 편의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또한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사는 주민들을 위하여 시민이 원하는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이용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내년에는 복정, 위례공립작은도서관 2개관과 사립 작은도서관 5개소를 추가하여 39개소로 확대할 예정입니다.도서관에 오지 않고도 365일 연중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도서관이 시청, 탄천종합운동장, 수정구청에 설치되어 있으며, 올 11월말에는 신흥역 중앙지하상가 출입구에 추가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성남시는 어려운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에도 충실하겠습니다.  매년 성남시 관내 공공도서관의 신규 장서를 지역서점과 연계하여 구입하고 있으며, 2019년에도 총 15억3천만원의 예산으로 약 10만권의 도서를 구입하였습니다. 또 시장님이 직접 지역 서점을 방문하여 책과 서점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전국 첫 시행 사업이자 청년 독서문화 생활화를 위한 『첫출발 책드림 사업』은 만 19세 청년인 2000년생이 책 6권을 빌리면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지난 9월말 상품권 신청접수 결과 사업대상자들이 타 지역 재학, 취업, 군입대 등 참여 여건상 신청이 저조하였으나, 2차 상품권 신청이 시작되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지속적인 홍보를 강화하여 청년들의 책 읽는 분위기 조성 마련에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그리고 2020년부터 시행되는 성남시 관내 출생 신고한 영아를 대상으로 그림책 2권과 도서추천목록, 출생축하카드를 지원하는『북스타트사업』도 차질 없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서관사업소는시민들의 삶의 중심이 되고 시민의 삶이 녹아 있는‘소통의 장’으로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열려있는 21세기 도서관 역사를 새로이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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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 행정기획조정실장 (성남시 빅테이터센터 개소식)
      2019. 11. 05.(화) 14:30시청 율동관(3층) 기 자 회 견 문 안녕하십니까?성남시 행정기획조정실장 임승민입니다.  오늘 브리핑 내용은 우리시 빅데이터 센터 개소식과 관련하여 향후 업무추진계획에 대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남시가 지난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공모사업’에서 교통 분야 빅데이터 센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성남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교통 분야 공모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등과 긴밀하게 협의하며 대한민국 자율주행 학습데이터 및 인공지능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는 11월 15일, 그 첫 삽을 뜨는 개소식을 개최하게 되어,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의 역할과 데이터 기반 행정의 방향에 대해 설명 드리기 위해 먼저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빅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 배경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원유라고 할 정도로 새로운 미래 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입니다. 서울시의 경우 이미 2016년에 빅데이터 캠퍼스를 개소하여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축적하고, 그 분석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서울시는 교통카드 이용정보, 버스운행 데이터, 유동인구 데이터 등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시간·구간·지역별 이동패턴, 승객수요 등을 분석해 시내버스 전체 노선 354개 중 시민 수요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노선을 조정하고, 이르면 12월부터 새로운 노선으로 시내버스를 운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부산시는 신용평가기업의 금융 빅데이터를 지역정보와 융합, 도시 양극화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분석을 실시해 지역 양극화 해결을 위한 도시개발 의사결정 지원 정보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경기도, 충청북도, 대구광역시, 창원시, 서산시 등 자치단체에서도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빅데이터를 행정에 접목시키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빅데이터는 정책 설계에서 있어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 소개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는 교통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연구를 위한 학습용 데이터의 생산 및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센터에는 성남시가 설치하여 이미 운영하고 있는 CCTV(6027대), 드론(6대), 교통정보수집장치 등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인프라를 통해 수집하는 도로 교통 상황, 3cm 단위의 차량 위치 고정밀 측위, 생활안전 관제 정보 등의 데이터가 축적됩니다.  또한 전자부품연구원, ㈜유니콤넷,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등과 함께 협업을 할 것입니다. 도로별 교통량 분석 및 예측 정보, 판교에서 시험 운행 중인 2대의 자율주행 자동차 실증 테스트 정보, 자율주행 자동차와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5G망 정보, 인공지능(AI) 학습용 자율주행 영상 정보 등의 빅데이터를 생산하여 축적하게 됩니다.  이렇게 생산 및 구축한 데이터들은 성남시 교통 행정 관련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할 때 과학적 근거자료로 쓰이며, 아동, 노인, 장애인 등 교통 약자를 위한 다양한 공공 서비스 개발에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한국교통연구원의 교통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에도 전송되어, 데이터가 필요한 시민, 기업, 대학, 연구소 등에도 제공하게 됩니다.□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 구축 효과  차세대 자율주행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우선 도로상태, 교통표지판, 교통신호 등 실제 도로환경과 관련된 영상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율주행 자동차가 실제 도로환경에서 주행하며 축적하는 영상 및 차량제어 데이터 등도 필수적인 머신러닝 학습용 데이터로 필요합니다.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는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연구를 위한 필수 데이터를 생산, 축적, 가공, 유통함으로써, 교통 분야에서 새로운 국가 동력이 될 빅데이터 기반의 자율주행 인공지능 산업 창출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교통 분야와 연관된 금융보험, 의료, 에너지,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들과 연계하여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신사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에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 추진 일정 및 향후 계획  이를 위해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는 올해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개발 및 공유 체계 구축을 위한 DB(데이터베이스, Database) 환경을 구축합니다.  그리고 개소식 이후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를 홍보하고 빅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이노베이션 챌린지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대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일과 4일, 무박 2일 동안 성남시청 3층 한누리관에서 진행됩니다. 인공지능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데이터를 정제, 가공하여 물체를 검출하는 해커톤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공공 서비스 정책을 제안하는 아이디어톤으로 구성됩니다.  내년에는 다양한 원천 데이터를 수집하여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도로환경 데이터와 자율주행 영상 및 차량 제어 데이터를 융합한 빅데이터를 구축합니다.   2021년 이후엔 오픈 데이터 플랫폼을 적용하여 다양한 공공 및 민간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민·연·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교통 분야 빅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앞으로 교통 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해 아동,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 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도로위험요소 알림 어플리케이션」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개발하는 정책을 펴나가겠습니다.□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 개소식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오는 11월 15일(금) 오전 10시, 시청 3층 한누리관에서 빅데이터 센터 개소식을 개최합니다. 이날 교통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 관계자 및 빅데이터 전문가를 포함한 내·외 귀빈 200여 분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언론인 여러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맺음말  국내 최고의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은 “데이터는 결과가 아니라 씨앗일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통해 끊임없이 관찰하고, 또 그것을 토대로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성남시 빅데이터 센터는 성남 아시아실리콘밸리를 이루는 중요한 한 축이 될 것입니다. 상상 이상의 첨단 IT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관심과 격려로 지켜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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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 시장현대화과장 브리핑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시책)
     2019. 9. 18.(수) 14:00시청 율동관(3층)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시책   기 자 회 견 문   성  남  시안녕하십니까?  성남시 시장현대화과장 이규봉입니다. 성남시는 자금의 역외유출을 최소화하고 지역주민들의 역내 상품소비와 유통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2006년 12월 11일 지류형 성남사랑상품권 20억 원 발행을 시작으로 2018년 9월 21일 아동수당 등 정책수당을 카드형 상품권으로 지급하였고 2019년 2월 21일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출시하여 전국 최초로 3종의 상품권을 동시에 운영하는 지자체로, 앞으로 성남시가 추진해야 할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정책방향에 대하여 기자님들께 소상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 그 간 추진사항 먼저 현재 성남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성남사랑상품권 현황입니다. - 지류상품권관내 농협 27개 지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지류상품권은 2019년 8월 31일 현재 금년도 판매분 130억원을 포함해 총 누계금액은 1,683억원입니다.아시다시피 1만원권, 5천원권 2권종으로 9,104개소의 가맹점에 6% 할인된 금액으로 1일 10만원 월 50만원으로 구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 카드상품권체크카드 형태의 카드상품권은 2018년에는 176억원,  2019년도에는 430억원 총 606억원이 지급되었습니다. 가맹점 43,000개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아동수당, 출산장려금, 청년배당 등 정책수당이 주목적입니다. - 모바일상품권다음은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입니다. 올 2월 21일 우리시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거쳐 4월 19일 일반인들에게 전면 오픈, 9월6일 기준 등록된 가맹점은 5,959개소입니다. 올해 5월부터 청년배당 일부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6% 할인된 금액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구매가능하며, 10만원까지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고 더치페이 등으로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용초기 시 문제되었던 어플리케이션 속도, 가맹점 찾기, 시중은행 계좌연결 등 부분들이 지난 8월 9일 전면 개선돼 시민 여러분들께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십니다. 9월 6일 현재까지 판매실적으로는 일반구매 13억원, 청년배당 11억원 등 총 24억원 수준이 되겠습니다. 지역상품권 chak앱 사용자 등록이 현재 18,772명이고, 올 연말엔 3만명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도 9월 6일 현재 5,959개소에서 연말 1만개소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어 금년도 말부터는 판매실적이 상승곡선으로 나타날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 중점 추진과제다음은 성남사랑상품권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 개인택시 - 모바일 상품권 결제 》먼저 관내 모든 개인택시에 대한 모바일 상품권 결제 도입 계획입니다.우리 시 전체 택시 4,006대 중 법인택시 1,496대는 서비스 준비 중이며, 우선 개인택시 2,510대를 대상으로 한국조폐공사에 QR키트 제작을 8월 의뢰해 이번 달 말까지 납품받을 예정입니다. 오는 10월 중순부터는 개인택시 차량에 대해 순차적으로 QR키트를 설치하여 연내에 개인택시 전 차량에 키트 설치를 완료해 시민여러분이 이용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종전 지류형 상품권은 거스름돈 문제로 택시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모바일 상품권은 잔돈 걱정 없이 차량 내에 부착된 QR 코드를 찍으면 택시기사님 통장으로 입금됩니다. 이에 대한 카드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택시업계 역시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법인택시 1,496대는 개인택시 운영 상황을 지켜본 뒤 기술적인 문제점을 보완하여 내년 상반기까지 모바일 상품권을 도입하겠습니다.    《 학원 - 원격결제 》다음은 모바일 상품권 학원비 원격결제 추진입니다. 학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원격 결제할 수 있는 학원비 결제 시스템을지자체 최초로 올 5월에 도입해 학부모님들의 호응이 뜨겁습니다. 가맹점은 510개소로 이 중 20%인 100여 개소에서 현재 원격결제가 가능합니다. 《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지류상품권 취급점 전 시중은행 확대 》지류 상품권 취급 금융기관을 전 시중은행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성남사랑상품권 도입 초기 농협전산망으로 관리·운영하게 되어 타 금융기관으로의 취급점 확대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내년 1월은 달라질 겁니다. 한국조폐공사에서 지류 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 플랫폼을 제공함에 따라 우리 시는 발 빠르게 관내 시중 은행 전체로 확대하기 위해 차질없이 준비 중에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부터 성남시 전역에서 은행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구매하고 환전이 가능해질 겁니다. 《 가맹점 확대 》카드형 상품권에 비해 지류형 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은 가맹점 확보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가맹점 등록 절차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상점별로 신청을 받아서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하고 한국조폐공사에 결제키트를 의뢰하게 됩니다. 이후 마케터분들이 사용자 앱 및 가맹점주 앱 설치를 하게 되면 등록이 마무리됩니다. 현재, 마케터 서른분이 연말까지 1만개소로 확대하기 위해 구석구석을 다니시면서 가맹점 모집과 홍보활동에 열을 올리고 계십니다. 《 정책수당 지속 발굴 》성남시는 2019년 1월부터 8월 31일까지 아동수당 385억원, 출산장려금 8억원, 청년배당 48억원, 산후조리비 25억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였습니다. 이번 달부터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사업 1억원 등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첫출발 책드림 사업의 경우 관내 24개 서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성남사랑 상품권으로 2억4천만원을 내달 지급 목표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만 65세 이상 분들이 자진해서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10만원의 성남사랑상품권(지류)을 등기 발송하는 사업(사업비 8천만원) 역시 시민들에게 공지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 결어감히 말씀드립니다. 성남시는 앞으로 성남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사랑과 경제 두 토끼를 한꺼번에 잡겠습니다. 다양한 시책과 인센티브 및 정책수당 등을 발굴해 지역 소상공인분들과 시민여러분 모두에게 반드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분주해지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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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 장애인복지과장 브리핑 (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 시행)
     2019. 8. 26.(월) 14:00시청 율동관(3층)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 시행 기 자 회 견 문성  남  시안녕하십니까?  성남시 장애인복지과 김제균입니다. 장애인 이동권과 관련하여 가장 이용률이 높은 복지택시에 대한 이용자들의 대기시간 불만 및 증차요구는 계속되고 있는 실정을 적극 반영해 장애인도 더불어 함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일반교통 수단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게 이르렀습니다. 이미 보건복지부 협의가 완료되어 오는 11월부터 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기에 사업 시행 전 그 방향과 기준 등에 대하여 설명드리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 장애인 이동권 지원 현황  먼저 현재 성남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 이동수단 현황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성남시 등록장애인 수는 2019년 7월말 기준 35,884명이며 성남시 장애인 권리증진센터에서 2019년 제2기 성남시 장애인 권리증진 등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시『재가장애인의 외출시 이용 교통수단』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장애인 복지택시가 27%로 가장 많았고 지하철이 24%, 버스가 15%를 차지하였습니다.이는 장애인의 이동시 가장 중요한 교통수단은 복지택시며 이에 대한 이용에 대한 욕구가 높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복지택시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차로서 2012년 20대로 시작하여 올해 80대로 증차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권고수준인 40대보다 2배 많은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나, 복지택시 이용자의 꾸준한 증가와 저렴한 요금으로 수요가 집중되어 길게는 1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대기시간에 대한 불만이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복지택시 이용대상은 2019년 7월 1일부터 시행하는 장애등급제 개편에 따라 장애정도가 심한 보행상 장애인이며, 기본요금은 1,500원이고 거리에 따라 요금이 추가됩니다. □ 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 도입 배경앞서 잠시 언급한 바와 같이 복지택시는 주요한 장애인 전용 이동수단으로 매년 꾸준히 증차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1시간에 달하는 대기시간 단축 문제는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가 50%를 초과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에 한계가 있었으며, 1대당 운영비가 연간 9천6백만원이 소요되어 증차 또한 어려운 실정입니다.□ 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 소개 장애인 택시 바우처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에게 택시 이용요금의 65%를 성남시에서 지원하고 35%를 본인이 부담하게 됩니다. 이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이용하고자 하는 장애인은 택시콜에 이용자 휴대폰번호를 등록한 후 등록된 번호로 콜요청을 하여 배차된 차량에 탑승한 후 복지부협의 카드인 본인등록 신한카드로 결제하여 하차하면 끝. 이때 이용대상 차량은 성남시 운행가능한 모든 택시가 되겠습니다. 신용카드 형태이든, 체크카드 형태이든 등록된 복지카드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결제금액의 65% 차감된 금액만 청구되는 방식입니다.남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1일 2회, 월 40회, 1회당 보조한도를 1만원으로 한정하였으며, 예산확보 및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하여 올해와 내년은신장·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2021년은 발달장애인, 2022년에는 심한장애인 전체로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소요예산은 2020년 기준 3억4천4백만원으로 2022년 심한장애인 전체로 확대하면 22억1천8백만원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 효과복지택시의 연간 소요비용은 76억원으로 1대당 9천6백만원이며 여기에는 상시 인건비, 차량교체비, 운영비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8년 1대당 1일 평균 10건을 처리하여 연간 292,000건을 처리하며, 1건당 처리비용은 26,000원입니다. 이에 비해 택시 바우처는 연간 같은 건수인 292,000건을 처리할 경우 1건당 4,000원, 연간 약 11억원이 소요되며 이는 복지택시에 비해 연65억원 가량 예산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복지택시와 병행 추진하여 이용자가 분산되면 복지택시 이용 대기시간 단축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장애인 택시 바우처는 이용자 요구 시 100% 이용 가능하여 장애인 이동권을 완전하게 보장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복지택시의 대기시간으로 말미암아 지속적으로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들의 증차요구 및 변경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른 복지택시 증차요구에 대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최근 카카오, 타다 등으로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 지역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추진일정2019년 8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를 완료하고, 오는 10월 지원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개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지난 21일 전문가 및 장애인, 관계자분 150여명을 모시고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였고, 10월 중으로 성남시 택시 기사님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서비스 증진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성남시, 개인 및 법인택시 연합회, 신한카드사  3사간 업무협약도 9월 이후 계획 중에 있습니다. □ 결어 장애인 정책은 장애인분들의 유형도 다르고 욕구도 다양하기 때문에 모든 분들이 다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에 사실상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저희는 최대한 많은 채널을 열어놓고 2018년부터 5회에 걸쳐 장애인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2019년 6월과 8월 두 차례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포럼’을 통해 얻은 결론은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이동권보장이란 “안전하고 자유로우며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이동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성남시는 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을 통해 이미 덴마크와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의 장애인 복지정책의 기본 이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노멀라이제이션 실현의 선두주자가 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도시가 되도록 더욱 분주해지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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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브리핑] - 재정경제국장 브리핑-{e-스포츠경기장 유치 정례브리핑 기자회견}
    기 자 회 견 문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사업 유치 안녕하십니까?  성남시 재정경제국장 차상철 입니다. 성남시를 비롯한 안산시, 용인시, 부천시 등 4개시가 7월 1일 공모사업 접수 후  7월 17일 현장심사와 7월 18일 발표심사 등 치열한 공모 경쟁을 거쳐, 오늘(7월22일) 성남시가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 최종대상지로 결정 되었습니다.  이에 e-스포츠 국내·외 현황과 경기장 선정에서부터 성남시가 나아가고자 하는 게임 산업의 방향까지 담아 시민들께 소상히 알려드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e-스포츠 현황과 전망 그동안 컴퓨터 게임 정도로만 알고 있던 e-스포츠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시범 종목으로 선정되는 등 스포츠 종목으로서의 그 위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 e-스포츠 시장조사업체 뉴주(Newzoo)가 발표한 올해 2월 28일자 시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e-스포츠 시장 매출 규모 1조 2,300억원, 시청자 총 4억 5,400만명에 전년대비 매출 26.7%, 시청자는 15% 증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2년 전 세계 e-스포츠 시장과 관련해 자그마치 약 2조원 규모(골드만삭스는 약 3조 3,000억원), 시청자수 6억 4,500만명, 이중 한 달에 한번 이상 e-스포츠를 보는 열혈 시청자는 2억 9,700만명으로 전체 시청자수는 올해 대비 2억명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장 조사업체마다 세부 전망은 다를지라도 e-스포츠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엔 이견이 없다고 합니다.  ※ 자료출처 : 올해 e-스포츠, 2조원 매출에 4.5억명 시청(디지털데일리 2019.3.3.자)  이에 따라, 작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e-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육성을 위해 경기장 구축에 공모사업 및 예산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e-스포츠가 젊은 세대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콘텐츠이니만큼 e-스포츠를 통해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한국 게임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e-스포츠 종목도 다양화해지고 있고 e-스포츠 대회 개최 횟수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e-스포츠 경기장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는 e-스포츠 종주국을 자처하고 있으나 북미나 중국 등에 비해 경기장 인프라, 정부의 정책 지원, 민간의 투자 등 모든 면에서 뒤처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e-스포츠 경기장은 서울에만 집중되어 있고 300석 이상의 경기장도 마포(OGN e스포츠 스타디움), 종로(LOL Park), 서초(넥슨 아레나) 3곳에 불과해 서울을 제외한 곳에선 그동안 접근성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계획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이 함께 준비하고 추진하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 사업은 판교 테크노밸리내 국내 10대 게임기업 중 상위 게임기업 7개가 밀집되어 있는 분당구 삼평동 626번지 부지 6,959.1㎡(2,102.67평)중 건축면적 3,354.3㎡로 사업추진 기간은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2020년 7월부터 2022년 3월까지이며, 사업비는 성남시 150억, 경기도지원금 100억, 방송장비 투자유치 46억으로 총 사업비 296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추진일정으로는2019년도 도시계획 변경과 건축설계 착수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것이며, 2020년도 건축 설계 완료 및 공사발주, 착공, 2021년도에는 완공 후 위탁 운영 할 민간운영업체 공모와 계약 등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2022년 3월 사업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 400석(주경기장)으로지하 1층은 법정 37대를 포함 총 68대 주차공간과 기계 및 창고실지상 1층은 주경기장 290석, PC방 100석, 선수전용공간, 기념품 숍지상 2층은 주경기장 110석, 보조경기장 50석, 사무 및 부속공간 지상 3층은 다목적 공간 및 스튜디오를 설치합니다.   특히, 최근 WHO의 게임중독 질병코드 등록으로, 관련 산업분야의 위축이 우려되는 만큼 성남시에서는 보건소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성남시 수정로 218)와 협업으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게임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2년 e-스포츠경기장 개장 시에는 게임중독 예방과 경기장 내에 상담 센터를 마련, 건전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e-스포츠 게임산업(사업) 전용경기장 조성이 완료되면 성남시만의 다양한 e-스포츠 게임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관내 콘텐츠관련 중소·벤처기업 산업육성을 위한 기업의 운영 및 개발 자금 확보, 비용 지원, 체계적인 맞춤형 마케팅 등으로 e-스포츠 산업의 효율적인 성과 도출을 위하여 성남시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매년 개최되어 유저와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기고 함께 할 수 있는 e-스포츠와 게임음악회 등 게임 문화 축제인『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인디 게임 발굴을 위한『성남 인디게임 대회』를 개최하여 대형·소형 게임 기업들 간 게임 산업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게임 콘텐츠 지원 거점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성남 커넥트 21 포럼·세미나』를 통해 콘텐츠 중소·벤처 기업 종사자 및 개발자들에게 게임관련 교육, 네트워크, 사업화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성남시를 글로벌 게임문화 도시로 굳히겠습니다.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성남시는 산업진흥원, 위탁기관 그리고 게임기업들과 유기적인 협업으로 e-스포츠 관련 다양한 사업 및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에 노력할 것입니다. 지난 5월 24일 아프리카 TV(분당구 판교로228번길 15)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게임 및 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교류지원, 게임산업 선도 지원을 위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전용경기장의 방송 기술분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습니다. 향후‘리그 오브 레전드’,‘배틀그라운드’, 스타크래프트 1?2’등 4개의 주요 리그 운영 및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문화재단과 문화 이벤트를 비롯한 행사를 연 140회 이상 추진·개최하여 e-스포츠가 시민들의 생활문화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 e-스포츠 전용경기장 교통 및 경제효과   아시다시피 판교 권역 내 10개소에 사물 인터넷(IOT)을 기반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을 도입한 공유 전기자전거(스마트 모빌리티) 600대를 현재 운영 중에 있으며, 앞으로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2026년 성남 2호선인 판교 트램이 준공되면 판교역에서 도보 15분, 트램 신설역에서는 도보 10분으로 최적의 교통 인프라가 완성될 것입니다.  현재 부산은 국제 게임 전시회를 주관하는 지스타(G-STAR)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부산발전연구원이 2015년 발표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4년 한해 지스타(G-STAR) 개최에 따른 경제파급 효과는 1,252억원, 고용유발 효과는 연간 1,957명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지스타 연간 경제효과는?〕경제파급 1,252억 원, 고용유발 1,957명(부산일보 2017.1.23.자)  이에 성남시에서 예측하는 경제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 오신 국?내외 방문(관광)객은 128,729명(e-스포츠 96,329명, 문화 32,400명)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 관람객의 지출은 연간 34억 5천만원으로 1인당 26,800원 꼴로 예상합니다.  경기장 상시 고용자수 43명 정도 수준과 산업별 제반 승수 적용방식을 통하여 건설 250억원, 방송 26억원 투자에 대하여 산정해 보면 생산유발 619.6억원, 고용유발 347명, 소득유발 112억원, 부가가치 증가 227억원, 세수유발 27.6억원 간접 경제효과를 추정하고 있습니다. ※ 출처 :  e-스포츠 전용경기장 표준모델 수립연구원, 한국 e-스포츠협회(2006년),  관광산업의 경제적 효과 분석(2009년 산업연관표 기준), 한국문화관광연구원(2011년)  2025년까지 외부에 대형 미디어월 설치하여 야외에서도 1,500명 정도가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경기장 확장을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등 국제 e-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겠습니다. 2030년까지 게임선수단 구성을 위해 e-스포츠 아카데미를 조성하는 등 글로벌 e-스포츠의 허브로 만들겠습니다.  ‘거리의 철학자’라고 불리는 미국의 사회철학자 에릭 호퍼(Eric Hoffer)는 급변하는 시대에 미래를 이어갈 사람은 계속 배우는 학습자라 했습니다. 미래의 궁금증과 어떤 주제를 체계적으로 알기를 원한다면 의도를 갖고 함께 공부해 나가는 게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 이에 성남은 e-스포츠를 성남 본연의 것으로 습득해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e-스포츠가 명실 공히 성남 아시아실리콘밸리의 한 축이 되어 모든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첨단기술과 문화의 보고로 인식되고 튼튼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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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민선7기 1주년  기자 회견문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기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남시장 은수미입니다.성남은 기적의 도시입니다. 50년 전 12만 명이 강제이주 되었을 때만해도 오늘날의 성남은 상상하기 어려웠습니다. “전기도 수도도 화장실도 없는 맨땅에서 천막치고 살던 그 때, 우리 옆 천막 권씨네는 상한 돼지고기를 끓여먹었다. 결국 일곱 식구가 모두 목숨을 잃고 말았다”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한 말씀들, 그렇게 시작한 도시가 우리 성남입니다. “평당 100원이었던 땅을 평당 8,000원에서 16,000원씩 그것도 일시불로 납부해야 하며 그것을 지키지 않으면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3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는 당시 정부의 위협 앞에서도 우리 시민들은 보금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성남을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을 제대로 살게 하려면 그에 맞는 도시설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정부에 전하며 분당 1기 신도시, 판교 2기 신도시, 위례 신도시로 성남은 성장해나갔습니다. 시민여러분 덕분에 흔들림 없이 전진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난 1년은 오랜 과제를 매듭짓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그 토대를 놓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의 숙원이던 복정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기공식을 하던 날, 함께 했던 한 분이 조금 들뜬 목소리로 그러더군요. “2009년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기획했습니다. 그 이후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 사실상 포기했는데 이렇게 시작한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오늘(7월 1일) 저녁 1공단 부지 근린공원 기공식을 합니다. 얼마 전 성남시의료원장께서 직접 기자브리핑을 하며 개원 준비에 대해 알렸습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경쟁력 강화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성호시장 재건축 역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지난 11월 개고기 불법 도축업체를 정비해 성남에 대한 혐오 이미지를 말끔히 제거했을 뿐만 아니라, 내년 말까지 아늑한 공원(밀리언공원)으로 바꾸어 시민여러분께 돌려드립니다. 지난 3월부터 했던 국토부와 협의를 끝내고 드디어 120면의 주차장도 들어섭니다. 이외에도 그동안 진전이 더디거나 궁금했던 꽤 많은 사업들을 일단락 짓고 한 발짝 더 나아가기 위한 노력으로 저희 성남시 공무원 2,700명은 무척 분주합니다. 100%아동수당, 아동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다함께돌봄 등 아동정책 3종 세트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성남’, 그 방향을 분명히 했습니다. 아동수당을 전국 최초로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100% 체크카드로 지급하여 아동과 부모뿐만이 아니라 공동체의 경제적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아동수당은 지난 5월 31일까지 아동 38,812명에게 370억원을 지급, 이중 325억원이 사용되었습니다. 슈퍼 등 식료품점, 대중음식점, 병원과 약국, 학원, 어린이집 등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도 복지부와의 협의를 끝내 이달부터 시행합니다. 0~12세까지 아동의 병원비 본인부담금이 100만원을 넘으면 시가 비급여 항목을 전액지원하되 중위소득 50%초과의 경우는 본인이 10%는 부담합니다.  수차례에 걸친 복지부와의 토론과정에서 성남시가 고민한 것은 성남 이외 지역에 사는 아동들도 유사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성과를 공유하고 확대할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려면 성남시의 정책을 다른 지역과 중앙정부에서 적극 수용할 수 있도록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단계적으로 18세까지 확대하는 것 등에 합의한 것은 바로 그 이유입니다. 전국 최초로 어린이 식당까지 마련된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을 지난 5월 은행1동에 개소했습니다. 올 연말까지 위례, 판교 백현마을, 상대원3동에도 문을 엽니다. 이외에도 고등학교까지 의무급식 확대, 초등학교 치과주치의사업을 기존 4학년에서 올해부터 5학년까지 넓히는 등의 노력을 2020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으로 더욱 확산하고자 합니다. 청년과 여성, 신중년과 어르신, 소상공인, 장애인과 이주민이 함께 웃는 도시 성남을 향한 도전 역시 계속됩니다. 이미 시행중인 성남형 청년일자리사업(지난 1년 간 두런두런 취업 60명, 인큐베이팅 61명 포함해 총 131명 지원)외에도 이달 중 개소를 앞둔 청년지원센터, 하반기 예정 중인 청년네트워크와 청년 정책위원회 구성, 청년의 주거권 확보를 위한 청년주택 계획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지난 6월 가천대, LH와 업무협약을 맺은 대학생 반값 원룸 사업은 우선적으로 50호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지원하고 그 성과를 보며 차차 확대하겠습니다. 기업과 협약을 맺어 대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방법 역시 모색하고 있습니다. 40~60대 신중장년 세대(1,926명 대상)를 위한 공공분야 일자리사업에 총 113억 6,900만원의 재정을 투입합니다. 직업능력개발센터(2018년 훈련생의 63%이상 자격증 취득, 취업률 68%), 시민순찰대 운영(2019.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1개동에서 214명의 순찰대원들이 생활거점별 순찰 및 여성안심귀가서비스 제공)등의 사업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여성의 자립과 소통을 위한 여성비전센터를 오는 10월에 태평동에 개소합니다. 또한 경력단절여성 및 비정규직 여성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것입니다. 이미 시 보건소 세 곳에 치매안심센터와 조기진단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2단계로 성남시 내의 공공 및 민간 복지, 의료 자원을 연계하여 시의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 통합 지원 네트워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예상치 못한 사고나 재해 등에 따른 피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을 지난 2월에 이미 마련했습니다. 미세먼지와 폭염 저감을 위해 2022년까지 생활녹지공간을 확충합니다. 총 272억원을 들여 148ha 도시숲을 조성하여 24.9톤의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내년 7월 1일자로 시행을 앞둔 공원 일몰제에 대비, 부족한 토지매입비 2,400억원은 지방채로 발행합니다. 장애인 등급제 폐지를 적극 환영하며 장애인의 이동권과 자립을 보장하기 위한 한 걸음 더, 이주민과 아이들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한 걸음 더, 전국 최초로 3종(지류형, 카드형, 모바일)의 지역화폐를 도입하고 각 상권별로 활성화 대책을 모색하는 한 걸음 더, 이 모든 내용을 앞으로도 실, 국별 브리핑을 통해 상세히 알려나가겠습니다. 시장만이 아니라 2,700여명 성남시 모든 공무원들이 오직 시민만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 실, 국별 정례 브리핑이기도 합니다. 향후 50년을 준비하는 문화도시 성남, 역사를 품은 성남, 커뮤니티 성남을 향한 시민들의 염원도 꼼꼼하게 담겠습니다.  서울시 청계천 박물관에는 성남으로의 강제 이주 사실이 매우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는 광주였던 성남에 어떤 분들이 와서 어떻게 도시를 만들어 오늘날에 이르렀고 현재 어떠한 미래를 꿈꾸고 있는가에 대한 기록과 기억은 성남시의 몫입니다. 광주대단지사건 조례 제정부터 1공단 부지 시립박물관, AR(증강현실)기획 모두 그 일환입니다. 문화와 역사의 도시 성남으로의 재도약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웹툰 단일 콘텐츠 지원 사업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성남뿐만 아니라 부천, 의정부 등지에서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온라인에서 웹툰을 보실 수 있습니다.  태평동, 신흥동 일대에서 얼마 전 끝난 빈집프로젝트처럼 공공예술 작가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밀착형 문화기획은 앞으로도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도 만듭니다. 우선 내년 6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성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구 영성여중부지를 활용하였고, 교육청과 협력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위례 업무2부지(수정구 창곡동 594번지 일대)에도 문화공간을 조성합니다. 우리시와 LH, 성남문화재단, 가천대가 작년 12월 공동 협약해 올해 말까지 준공 목표입니다. 중앙공원 파크콘서트 등을 더욱 내실 있게 진행할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에는 우리 심장부를 관통하는 탄천축제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성남의 대표적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원도심 주거지 정비를 위한 재개발 사업이나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이 공동체를 해체하기 보다는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8000여세대 이상의 순환이주단지를 확보하여 재정착을 지원하며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서도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생활녹지와 커뮤니티 공간을 확대하고 주차공간을 넓히는 것 이상의 적극적인 도시 재생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의 화룡점정인 아시아 실리콘밸리 사업은 주거-교통-문화를 갖춘 경제허브로서 성남의 미래입니다.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은 이제 꽤 알려졌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게 이해합니다. 아시아실리콘밸리는 어떤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 모습을 띄기 때문입니다. 아시아실리콘밸리는 트램부터 공유전기자전거까지 다양한 대중교통을 연계하는 스마트모빌리티를 추구합니다. 이미 지난 5월 직장인 집중지역, 초기 신도시 및 교통취약지역에 총 29개 버스노선을 추가한 성남형 버스준공영제를 시행했습니다. 1, 2, 3판교에서 정자역, 운중동으로 운행하는 총연장 13.7㎞의 성남도시철도 2호선(판교트램)은 올해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으로 승인 고시되었고 7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인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 연장사업과 성남트램(모란역을 거쳐 성남 하이테크밸리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0.4㎞, 13개역의 성남도시철도 1호선), 을지대, 신구대, 하이테크밸리를 거쳐 광주시까지 이어지는 위례-신사선 연장사업, 8호선 위례추가역 신설사업 모두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600대 도입된 공유전기자전거와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공유주차장 제도와 더불어 택시를 스마트모빌리티에 적극적으로 결합시키는 상생전략 역시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아시아실리콘밸리의 주요 기반입니다.  또한, 아시아실리콘밸리는 이미 앞에서 소개했듯이 청년과 직장인을 위한 주거공간과 창업과 주거의 결합이나 문화공간의 확대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스마트 커뮤니티’라 부릅니다. 대한민국의 게임업체 43%가 들어와 있는 성남 판교에 e-스포츠 경기장을 만들고 400석 내외의 실내 경기장뿐만 아니라 1,500석의 야외 공간을 기획하고 있는 것도 게임산업을 커뮤니티와 결합시키려는 시도입니다. 70, 80년대 산업단지 개발과 달리 아시아실리콘밸리는 도시와 문화 역사를 접목하며 양극화와 불평등을 넘어 미래를 여는 새로운 커뮤니티의 형성입니다. 더불어 아시아실리콘밸리는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경제벨트이자 말 그대로 밸리입니다. 앞으로 성남에는 원도심과 신도심을 관통하는 탄천도 있고, 원도심과 신도심을 둥글게 잇는 산업밸리도 있을 것입니다. 성남하이테크밸리-분당벤처밸리와 야탑밸리-판교.위례 ICT 융합밸리에 백현마이스클러스트가 강제이주로 만들어진 원도심과 분당, 판교, 위례로의 확장의 역사를 잇는 연결점입니다. 이것이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내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입니다. 시장 직속의 아시아실리콘밸리 TF사업단을 두고 직접 꼼꼼히 챙기고 있습니다.   공감과 소통으로 성남의 미래 50년을 만들겠습니다.   현재까지 16만 시민 여러분이 400여건 넘게 등록해주신 행복소통청원제는 현재까지 판교 8호선 연장을 포함해 2개의 청원이 성립되었습니다. 성립된 청원만이 아니라 주신 의견 모두 다 마음에 담고 정책에 반영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또 새해인사회 뿐만 아니라  은행2동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포함해 3차례 야간토론회와 같은 소통도 계속할 것입니다. 시정에 참여하는 2,074개 단체 여러분과도 지속적으로 만나면서 가까이 더 가까이 더 겸손하게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정치하는 것이 모든 사람을 위한 연민과 정의의 직물을 짜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을 쓴 파머는 “정치는 공동체를 창조하기 위한 오래되고 고귀한 인간적인 노력이다. 거기에는 강자만이 아니라 약자도 번영할 수 있고, 사랑과 권력이 협력할 수 있으며, 정의와 너그러움이 함께 실현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점에서 정치는 게임이 아니며 그들만의 리그여서도 안됩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경쟁을 위한 경쟁이 타인에 대한 배려는 커녕 혐오까지 불러일으키는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정의로운 정치를 요구합니다. 그것은 과거와는 다른 리더십에 대한 요구이기도 합니다. 저의 동료인 2,700여명 공직자와 함께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또한, 50년 성남을 만들어 온 우리가 이끌어 갈 성남의 미래 50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겠습니다. 2019. 7. 1. 성남시장 은수미 
    • 작성일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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