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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성남시,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지역 의료기기 기업 등 10개사 지원…베트남 1억 인구 시장 공략으로 수출 판로 확대 나서 성남시는 지역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K Med Expo & SAIGON Int'l Meditech Show)' 공동관 참가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은 경제 성장과 고령화에 따른 의료서비스 수요 증가로 의료기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의료기기의 약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는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관 수출상담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출 컨설팅, 의료기기 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기업 간 거래(B2B)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참가 기업들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기회 발굴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0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 뒤 수출역량과 기술력, 전시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난 3월 26일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가운데 기업 부담금 55만원을 제외한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10개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 참여해 '성남시 공동관'을 운영한다. 참가 기업은 △㈜메디코아(자율신경계·혈관 건강 분석 장비) △㈜엘트라글로벌(레이저 의료기기) △아이존(시력 개선 눈운동기) △㈜스킨렉스(가정용 통증관리 의료기기) △㈜디케이(스킨부스터) △㈜이온메디칼(저온 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 치료기) △㈜루커스(비대면 원격 의료 모니터링 시스템) △㈜히포티앤씨(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치료기기) △㈜엠엠에이코리아(수술실 장비) △㈜피테크(메디컬 뷰티 디바이스) 등이다. 이들 기업은 성남시 공동관을 통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제품 홍보와 시장 개척 활동을 펼치며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의료기기 수요 증가와 시장 개방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지역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공공의료정책관 의료산업팀 031-729-8612
    • 작성일 2026-06-04

      조회수 71

  • 성남시, 기술투자 유치와 중동사태 대응 포럼 개최
    성남시, 기술투자 유치와 중동사태 대응 포럼 개최 6월 16일 제1회 ‘성남기업성장포럼’ 성남산업진흥원에서 열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오는 6월 16일 오전 11시 30분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1회 성남기업성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기술 기반 기업의 투자유치와 매출 확대 전략을 공유하고,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을 투자와 매출로 바꾸는 성장전략과 지원사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투자유치 성공 사례와 중동 위기 이후 이란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은 ‘기술은 있는데 투자와 매출이 안 되는 이유’를 주제로 기술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 전략, 주요 지원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 백승훈 교수는 중동 위기 이후 변화하는 이란 시장 환경과 진출 가능성을 분석하고 산업·경제 및 소비시장 동향을 바탕으로 성남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첨단 의료기기 기업 브레인유의 홍승균 대표는 뇌파 기반 마취 심도 측정기기 ‘CIA’ 개발 과정과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 혁신상 수상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중심 기업의 투자유치 및 매출 확대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성장지원 사업 소개에서는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해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조달청은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한 공공조달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을 활용한 개발도상국 진출과 글로벌 소셜벤처로의 성장 방안을 설명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스케일업 팁스(TIPS) 사업과 벤처캐피탈(VC) 투자유치 연계 방안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개발기술 사업화와 혁신성장 정책자금을 활용한 자금 확보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G-RISE) 사업단도 참여해 산학협력 기반의 기업 성장지원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투자유치와 매출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리”라며 “중동사태 등 글로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란을 비롯한 신흥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포럼 참가 신청은 6월 12일까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할 수 있다. 문의: 미래산업과 차세대성장팀 031-729-8992
    • 작성일 2026-06-02

      조회수 87

  • 성남시 ‘경제총조사’ 실시…5만1895개 사업체 대상
    성남시 ‘경제총조사’ 실시…5만1895개 사업체 대상 2021년 이후 5년 만에 시행… 온라인 조사 6월 30일까지 참여 가능 성남시는 지역 내 5만189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국가 통계조사로, 각종 정책 수립과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시행된다. 성남시의 조사 대상은 총 5만1895개 사업체이며,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가구 내 고용활동 및 달리 분류되지 않은 자가소비 생산활동’과 ‘국제 및 외국기관’에 해당하는 사업체는 제외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의 산업분류와 특성에 따라 총 7종 38개로 구성된다. 사업체명, 소재지, 창설연월 등 12개 공통항목과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26개 특성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는 온라인과 방문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온라인 조사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번호와 접속번호는 국가데이터처 콜센터(☎ 02-2012-9114, 국번 없이 110)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하는 방문조사 대상으로 자동 전환된다. 방문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재 대상 사업체에는 조사 안내문이 발송된 상태다. 경제총조사와 관련한 문의는 경제총조사 콜센터(☎ 080-700-202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성남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고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사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조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정책기획과 빅데이터팀 031-729-8808
    • 작성일 2026-06-02

      조회수 139

  • 성남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성남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폭염 대응 위해 9월 말까지 가동 성남시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에 내원한 온열질환자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발병 요인과 주요 특성 등을 분석해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폭염 예방 활동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관련 정보는 질병관리청 누리집(http://www.kdca.go.kr)을 통해 제공한다.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발생하면 질병관리청 등에 즉시 보고하고, 발생 경위와 노출 환경, 기저질환 여부 등을 심층 조사해 재발 방지와 예방 대책 마련에 활용한다. 이를 위해 시는 성남시의료원, 성남정병원, 성모윌병원, 성남중앙병원, 바른마디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국군수도병원 등 9곳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무더운 날에는 야외 작업이나 장시간 외출을 피하고, 차량 내부 등 고온 환경에 머무르지 않는 것이 좋다. 성남시 보건소 관계자는 “온열질환은 조기 인지와 적절한 대응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면서 “응급실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폭염 대비 행동 요령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성남지역에서는 5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사망자는 1명으로 집계됐다. 문의: 분당구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기획팀 031-729-4334
    • 작성일 2026-06-01

      조회수 99

  • 성남시, 현충일 맞아 시청 공원 현충탑서 추념 행사
    성남시, 현충일 맞아 시청 공원 현충탑서 추념 행사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수정·중원·분당 3곳 시민 자율 헌화대 운영 성남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 시청 공원 현충탑 경내에서 추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추념식은 기존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있던 현충탑을 지난해 5월 27일 현 위치로 이전·건립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현충일 공식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650여 명이 참석해 현충탑에 국화를 헌화하고 참배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넋을 추모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시는 많은 시민이 가정이나 직장 등 일상 공간에서도 추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날 오전 10시 정각부터 1분간 성남 전역에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 수정·중원·분당 지역 주요 거점 3곳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자율 헌화대를 설치·운영한다. 자율 헌화대는 수정구 숯골문화마당(성남시의료원 앞), 중원구 황송공원 월남 참전 기념탑 앞, 분당중앙공원 중앙광장 입구에 마련된다. 시는 조기 게양을 통한 현충일 추모 참여도 당부했다. 조기는 태극기를 깃봉에서 깃면 너비만큼 내려서 다는 방식이며, 집 밖에서 바라봤을 때 개인주택은 대문 왼쪽에, 공동주택은 앞 베란다 왼쪽에 각각 게양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현충탑 이전 이후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일상 속 추모·보훈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예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국가유공자(현재 8801명)에 월 20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현재 2890명)에는 월 3만원의 수당을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 문의: 복지정책과 복지정책팀 031-729-2822
    • 작성일 2026-06-01

      조회수 175

  •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 ‘성남시 개발톡톡’ 플랫폼 시범운영 개시 성남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성남시 개발톡톡’은 성남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다양한 정비사업의 현황과 단계별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민들은 성남시 개발톡톡(https://dept.seongnam.go.kr/talktalk/)에 직접 접속하거나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정비사업 관련 정보가 사업별 담당 부서에 분산돼 있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사업 현황과 추진 과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플랫폼에서는 분당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사업 유형별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법적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운영한다. 성남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 기능 안정성과 데이터 정확성,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미비한 부분을 보완한 뒤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 개발톡톡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높이고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겠다”고 말했다. 문의: 도시개발과 개발행정팀 031-729-4402
    • 작성일 2026-06-01

      조회수 836

  • 성남시, 가족과 함께 즐기는 ‘2026 게임팸크닉’ 7월 12일 개최
    성남시, 가족과 함께 즐기는 ‘2026 게임팸크닉’ 7월 12일 개최 6월 19일까지 초등학생 가족 100팀 모집…게임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하루 성남시는 성남게임힐링센터와 함께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 참여형 행사 ‘2026 게임팸크닉(GAME FAMily piCNIC)’을 오는 7월 12일 정자유스센터(분당구 성남대로407번길 12)에서 개최한다. 성남게임힐링센터는 성남시와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게임과몰입 예방센터다. 게임팸크닉은 센터 개소 이후 202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이끄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열린 ‘2025 게임팸크닉’에는 60가족 모집에 443가족이 신청해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포함한 성남시 거주 2~4인 가족이다. 참가 신청은 6월 19일 오후 4시까지 구글폼(https://forms.gle/7MhT5ZTrZkz3qdYU6)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높은 참여 열기를 반영해 올해 모집 규모를 확대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00가족을 선정한다. 행사는 오전·오후 각 50가족씩 나눠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게임을 체험하고 공동의 목표를 수행하며 협력과 소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가족협력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보드판 위를 직접 이동하며 즐기는 ‘모두의 마블’ 실사 체험 △넥슨재단 ‘헬로메이플’ 코딩 체험 △3D 프린터 키링 만들기 △게임등급 OX퀴즈 △신체 활용 게임 △보드게임·태블릿 체험존 △메타버스 게임 크리에이터 체험 △가족 기질검사(TCI)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현장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완료하면 지급되는 ‘힐링머니’로 상품을 교환할 수 있는 리워드 미션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가족 간 협동과 참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정 내 게임의 역기능을 예방하고, 세대 간 게임 인식 차이를 줄이며 건강한 게임이용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게임팸크닉은 가족이 함께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게임의 긍정적인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건강하고 즐겁게 게임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미래산업과 게임콘텐츠팀 031-729-8893
    • 작성일 2026-05-29

      조회수 225

  • 성남시 ‘결혼 준비학교’ 운영…예비부부 6쌍 참여 신청받아
    성남시 ‘결혼 준비학교’ 운영…예비부부 6쌍 참여 신청받아         맞춤형 재무 교육·커플 은반지 만들기 체험    성남시는 오는 6월 27일 오전 10시~오후 3시 성남시가족센터 교육실(수정구 탄리로 59)에서 ‘결혼 준비학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부부의 안정적인 결혼생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사전 신청하는 예비부부 6쌍(12명)이다. 성남시는 이날 ‘통장도 결혼이 필요해!’를 주제로 신혼부부 맞춤형 재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서 신혼기 재무관리 방법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 부부 공동 자산관리, 재무 목표 설정 등 결혼생활에 필요한 재무관리 노하우를 안내한다. 이어 ‘커플 은반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예비부부가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6월 19일까지 성남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예비부부가 결혼 전 서로의 경제관념과 가치관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여성가족과  가족정책팀  031-729-2914
    • 작성일 2026-05-29

      조회수 168

  • 성남시, 농지 5627필지 전수조사…투기·불법 전용 막는다
    성남시, 농지 5627필지 전수조사…투기·불법 전용 막는다       실제 경작 여부 등 확인, 드론 활용 점검도    성남시는 연말까지 지역 내 농지 5627필지에 대한 이용 실태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가 상승 등을 노린 투기 근절과 체계적 관리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농지법이 시행된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농지로, 총 5627필지는 487만3500㎡(487.35ha) 규모다. 시는 1단계 기본조사(5월 18일~7월 31일)와 2단계 심층조사(8월 3일~12월 31일)로 나눠 단계별 농지 이용 실태를 파악한다. 기본조사는 농지 소유 관계와 이용 현황을 확인하는 단계다.  이를 위해 토지대장과 등기부등본, 직불금 수령 정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등 각종 행정 자료를 비교·분석한다.  심층조사는 현장 중심으로 이뤄진다.  담당 공무원과 전수 조사원 총 9명이 현장을 방문해 실제 농업경영 여부, 휴경 여부, 불법 전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접근이 어려운 지역은 항공사진과 드론을 활용해 실제 경작 여부와 불법 전용 의심 사례 등을 확인한다. 조사 과정에서 농지를 농업 경영에 이용하지 않거나 불법 임대·무단 전용, 불법 시설물 설치 등 위법 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농지 처분명령,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 처분을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농지의 투기적 이용과 불법 전용을 사전에 차단해 관련 법 취지에 맞는 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농업기술센터 지역경제팀 031-729-2603
    • 작성일 2026-05-29

      조회수 122

  • 성남시 ‘(가칭)분당중앙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비율 20% 확정
    성남시 ‘(가칭)분당중앙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비율 20% 확정       신입생 정원 100명…성남 학생 최대 20명 선발·AI 중심 융합 교육과정 운영    성남시는 내년 3월 개교하는 (가칭)분당중앙과학고등학교(현 분당중앙고) 신입생 입학전형에서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모집 정원의 20%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현 분당중앙고가 공고한 내년도 입학전형에 따르면 (가칭)분당중앙과학고 신입생 정원은 일반전형 80명, 사회통합전형 20명 등 모두 100명이다. 이 가운데 일반전형에서 전체 정원의 최대 20%인 20명을 성남지역 학생으로 선발한다. 분당중앙과학고는 인공지능(AI) 중심 융합 교육과정을 학급당 20명씩 총 5학급 체제로 운영한다. 지원 자격은 원서 접수 시작 전날인 오는 8월 23일을 기준으로 가족 모두 주민등록이 성남시로 돼 있으면서 실제 거주하는 성남지역 소재 중학교 졸업 예정자다.  분당중앙고는 오는 7월 4일 오전 10시 학교 체육관에서 ‘2027년도 과학고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성남시는 분당중앙고의 과학고 전환과 개교 지원을 위해 지난해 10월 13일 ‘교육경비 보조 및 교육 협력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분당중앙고 인근 시유지를 제공하고, 학교 기숙사(생활관), 연구동(탐구관) 신축과 본관 건물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전국 22곳 과학고 가운데 지역인재 선발 제도를 도입한 곳은 경기도 미래형 과학고 3곳뿐이다. (가칭)분당중앙과학고와 (가칭)부천과학고는 각각 20%, 경기북과학고는 10% 비율로 지역인재를 선발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20% 지역인재 선발 도입은 성남에서 자란 인재들이 최고 수준의 과학 교육을 받으며 미래 과학도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의:  미래교육과 교육정책팀  031-729-3631
    • 작성일 2026-05-28

      조회수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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