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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현장 실사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현장 실사 한국개발연구원(KDI) 현장 방문…2029년 착공 목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과 관련해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 실무진이 현장을 방문해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진과 시청에서 만나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국가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벨트(서울~성남~용인~화성) 등의 광역 연계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모란차량기지에서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3.78km 구간을 복선전철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봇들사거리역과 판교역 등 정거장 2개소가 신설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515억원 규모로 국비 60%, 지방비 40%가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원도심과 신도심을 직접 연결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대중교통 이용 수요를 분산시켜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신분당선, 경강선, 월곶판교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등과 연계한 환승체계를 강화해 시민 이동 편의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24년 2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5년 12월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거쳐, 2026년 3월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어 4월 13일 예비타당성조사가 착수됐으며, 이날 현장 실사가 진행됐다. 성남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현장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경우, 기본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 교통기획과 도시철도팀 031-729-2475
    • 작성일 2026-04-29

      조회수 583

  • 성남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신속 추진…“용적률 최대 800%·8만 일자리 창출”
    성남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신속 추진…“용적률 최대 800%·8만 일자리 창출” 국토부 승인 대신 시 주도 ‘지구단위계획 변경’ 전환… 사업 속도 제고 공공기여 시 용적률 최대 800% 적용… 초고밀도 첨단 산업단지 조성 농수산물유통센터·법원·검찰청 부지 선도사업 착수… 연 매출 180조원 ·일자리 8만개 기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리역세권 일대를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미래 모빌리티가 융합된 ‘제4테크노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면 전환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인다. 당초 시는 국토교통부의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검토했으나, 승인 절차가 복잡해 사업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결정 권한이 있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환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했다. 오리역세권 일대는 상업지역을 포함해 총 17만 평(약 57만㎡) 규모다. 이 가운데 농수산물유통센터, 법원·검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성남우편집중국, 차고지 등 주요 5개 부지의 면적은 약 20만㎡로, 축구장 29개 규모이자 롯데월드타워 부지의 약 2.4배에 해당한다. 시는 29일 오리역세권 일대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한 용역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리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지역 정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이라며 “행정 효율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가 결정권을 갖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추진 체계를 전면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도시혁신구역 방식은 승인 절차로 인해 사업 기간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었다”며 “절차를 간소화한 시 주도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은 시가 직접 계획을 수립·조정할 수 있어 사업 기간 단축과 안정적인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방식 대비 실효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공공기여 연계 파격 인센티브…용적률 최대 800% 적용 또한 첨단산업 유치와 토지 이용 효율 극대화를 위해 인센티브 체계를 가동한다.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도입이나 우수 건축 디자인 적용 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기반시설 및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제공 등 공공기여가 수반될 경우 상한 용적률을 최대 800%까지 차등 적용할 방침이다. 신 시장은 “공공기여와 연계한 인센티브 체계를 통해 토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첨단 산업이 집적된 혁신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도사업 중심 단계별 개발 추진 시는 선도사업을 중심으로 단계별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우선 시유지인 농수산물유통센터(약 8.4만㎡)와 법원·검찰청 부지(약 3.2만㎡)를 중심으로 선도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부지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이후 적정 규모로 분할해 민간에 매각하고, 인공지능(AI) 연구개발 센터와 업무시설 등이 집적된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후 확산 단계에서는 차고지 부지(약 4만㎡)를 민관합동 방식으로 개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지(약 3.7만㎡)는 지구단위계획 제안과 기부채납을 연계한 방식으로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지구단위계획 가이드라인을 통해 주변 민간 사유지의 자율적 개발을 유도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신 시장은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단계별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민간 투자를 유도하고, 재투자 재원을 조기에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구장 29개 규모…연 매출 180조 전망 총 17만 평(약 57만㎡) 규모의 오리역세권 부지에 최대 용적률 800%가 적용된 초고밀도 첨단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제1판교테크노밸리 수준의 글로벌 앵커기업이 입주할 경우, 약 5만5000명에서 최대 8만3000명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또한 입주 기업들의 연간 총매출액은 약 120조원에서 18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조성은 성남시가 추진해 온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를 완성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투명하고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공공개발정책과 전략개발팀 031-729-4491
    • 작성일 2026-04-29

      조회수 477

  • 성남시,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 설치비 최대 100만원 지원
    성남시,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 설치비 최대 100만원 지원       지원 물량 총 60대…배출량 따라 수수료 차등 부과    성남시는 올해 6000만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RFID·전자태그 방식)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170만~200만원 수준인 종량기 구매·설치비 가운데 50%를 지원한다. 1대당 최대 100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물량은 총 60대다.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는 가구별 전용 카드를 통해 배출 무게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버린 양만큼 처리 수수료(㎏당 57원)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뚜껑 자동 개폐 기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종량기 1대당 70~120가구가 사용할 수 있다. 설치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http://www.losims.go.kr)’를 통해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2022년 이 사업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4년간 공동주택 29곳 단지에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 261대 설치를 지원했으며, 총 2억15만원을 투입했다.  문의: 자원순환과 폐기물관리팀  031-729-4723
    • 작성일 2026-04-29

      조회수 689

  • 성남시 ‘어린이날 큰잔치’ 시청 광장서 개최…87개 프로그램 마련
    성남시 ‘어린이날 큰잔치’ 시청 광장서 개최…87개 프로그램 마련       인간형 로봇 타이탄 체험·초대형 로봇 태권X 전시·차노을 공연 등    성남시는 오는 5월 5일 시청 광장과 1층 온누리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꿈꾸는 어린이, 성남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1만2000여 명의 가족 단위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기념식과 체험, 공연, 먹거리 등 총 87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어린이날 기념식은 이날 오전 10시 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어린이날 노래’ 합창을 시작으로 모범 어린이 10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개회 선언이 진행되고, 로봇 댄스 퍼포먼스, 성남(SN) 탤런트의 밴드·댄스 공연 등을 선보인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퀴즈와 게임, 무작위 플레이 댄스 등 다양한 오락 프로그램도 진행해 큰잔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시청 광장에는 4개 구역에 총 68개의 놀이 체험 부스를 설치 운영한다. 구역별로 △오감·상상 체험 놀이터에서는 유아 로봇 코딩과 미래 한국(K)-건설 체험 등 22종을 체험할 수 있고 △4차 산업 인공지능(AI) 생각 놀이터에서는 인간형 로봇 타이탄, 댄싱 로봇, 드론 조정, AI 캐릭터 만들기 등 18종을 해볼 수 있다. 또 △꼼지락 놀이터에서는 승용 자동차 놀이와 블록 놀이 등 6종을 운영하고 △기관·단체 참여존에서는 가상현실(VR) 역사 체험, 소방차·경찰차 체험 등 22종을 진행한다. 높이 6m 규모의 초대형 정크아트 로봇 태권 엑스(X)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소떡소떡, 떡볶이, 츄러스 등 다양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시청 1층 온누리(600석)에선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전 11시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강솔빈의 과학·마술 융합 공연이, 오후 2시에는 키즈 크리에이터 차노을 군이 아버지 차성진과 함께 공연을 펼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초대형 로봇 태권, 인공지능 로봇 타이탄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형 놀이터로 꾸며진다”면서 “8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아동보육과 아동친화팀  031-729-2942
    • 작성일 2026-04-29

      조회수 361

  • 성남시, 학교폭력 피해학생 조례안 “피해학생에 도움 아닌 혼란 우려”
    성남시, 학교폭력 피해학생 조례안 “피해학생에 도움 아닌 혼란 우려” 불수용 이유 밝혀…지원기준 불명확·법적 충돌 및 행정 혼선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시 학교폭력 피해학생 회복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시의 불수용 의견 제출을 둘러싼 일부 오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시는 해당 조례안에 대해 입법자문관과 변호사 자문 등을 거쳐 면밀히 검토한 결과, 상위법 위반 소지가 있고 지원대상과 범위가 불명확하며, 지원 여부를 판단할 절차 또한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 이 같은 문제점은 발의 의원 측이 의뢰한 ‘성남시의회 고문변호사 검토 의견’과 ‘의회 검토보고서’에서도 동일하게 지적된 바 있다. 또한 상임위원회 심사 직전 주요 내용이 변경된 수정안이 제출되면서 이를 법률적으로 충분히 검토할 시간이 부족했고, 상임위 논의 과정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지원대상으로 언급됐으나 발의된 조례안에는 포함돼 있지 않아 해당 부분에 대한 검토 역시 이루어질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원대상 자체가 조례안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특정 청소년을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려는 취지는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시는 피해학생을 지원하는 제도일수록 기준과 절차가 명확해야 실질적인 도움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기준이 불분명할 경우 피해학생과 학부모가 어느 기관에,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혼란을 겪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아울러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피해학생에 대한 조사, 상담, 치유 프로그램, 법률지원 등 통합지원 업무는 교육감의 책무로 규정되어 있으며, 현재 경기도교육청과 성남교육지원청이 전담부서와 전문기관을 통해 상담, 학습 회복, 법률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성남시가 별도의 조례로 유사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경우 지원 창구가 이원화되고 동일 사안에 대해 기관 간 판단이 달라지는 등 행정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이 피해학생을 조사하거나 심의하는 별도의 지원체계를 마련할 법적 근거 역시 명확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법제처 해석에 대해서도 “조례 제정이 가능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해당 사무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의 성격을 함께 갖고 있어 법체계와 역할 분담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법령과의 관계, 기존 자치법규와의 조화를 고려해 조례 개정 또는 별도 제정의 필요성을 판단할 것을 권고한 점도 강조했다. 성남시는 현재 「성남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를 통해 예방 및 피해학생 지원을 위한 예산과 사업 추진 근거를 이미 마련하고 있으며, 교육청, 경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상담, 특별교육, 사후 회복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법적 충돌과 행정 중복을 최소화하면서 피해학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불수용 의견은 피해학생 지원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현 조례안으로는 오히려 현장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피해학생 보호라는 본질적 목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이 사안이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문의: 청년청소년과 청소년팀 031-729-3031
    • 작성일 2026-04-28

      조회수 172

  • 성남시-성일정보고,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성남시-성일정보고,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모란민속5일장서 헤어커팅·네일아트 등 학생 참여 체험부스 운영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성일정보고등학교와 손잡고 모란민속5일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성남시는 28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제2회의실에서 성일정보고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 이용객의 고령화와 디지털 환경 전환 지연으로 젊은 고객층 유입이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고, 청년 참여 프로그램과 결제 환경 변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모란민속5일장 내에 성일정보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체험부스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상인회와의 연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상인 점포의 큐알(QR) 결제 도입과 모바일 중심 소비에 맞춘 홍보 방안 마련도 함께 추진한다. 체험부스에서는 성일정보고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헤어커팅, 네일아트, 심폐소생술 교육,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어르신 추억 사진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통시장 홍보 영상 제작과 온라인 배포도 병행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결제 환경 개선을 기반으로 젊은 고객층 유입 확대와 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협약식에서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은 “성남시는 학생들에게 실습과 재능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일정보고는 전문 교육과정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환원하며, 전통시장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영진 성일정보고 교장은 “학생들이 실제 고객을 대상으로 기술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특성화고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행정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지역경제상권과 상권활성화팀 031-729-8972
    • 작성일 2026-04-28

      조회수 195

  • 성남시,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본격 추진
    성남시,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본격 추진 5월 중 용역 착수…판교·성남하이테크밸리 잇는 첨단산업 교두보 기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분당구 야탑동 일원에 추진 중인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사전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본격화한다. 시는 4월 27일 해당 용역 발주를 결정했으며, 5월 중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 13일 국토교통부의 「공업지역 대체지정 운영지침」 시행에 맞춰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앞서 2026년 1월 경기도에 공업지역 대체지정 수요조사를 제출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공업지역 물량확보를 위한 경기도 협의에 대응하고, 산업단지 지정·조성 절차를 체계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다. 대상지는 분당구 야탑동 4-2번지 일원 약 2만8000㎡ 규모로, 시는 해당 부지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과의 연계 및 시너지 효과도 함께 검토한다. 주요 과업은 △대상지 및 주변 여건 분석 △산업단지 기본구상 수립 △유치 업종 및 산업 수요 분석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검토 등이다. 성남시는 야탑밸리를 판교테크노밸리와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연결하는 첨단산업 교두보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상주인력 약 1000명, 유동인구 약 7000명 규모의 산업·생활 복합공간이 형성돼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야탑밸리는 판교·성남하이테크밸리·위례·오리 일대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성남시 미래 산업 기반을 확장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성남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2026년 하반기 경기도와 공업지역 지정 협의를 추진하고, 협의 결과에 따라 단계별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제도 시행에 맞춘 신속한 대응으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며 “야탑밸리를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기업혁신과 산업입지팀 031-729-2654
    • 작성일 2026-04-28

      조회수 508

  • 성남시 ‘영화 활용’ 사례중심·참여형 아동권리 교육…2000명 대상
    성남시 ‘영화 활용’ 사례중심·참여형 아동권리 교육…2000명 대상          흥미·이해도 높여    성남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초·중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화를 활용한 사례 중심 수업과 워크북 기반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교육 신청하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생, 중학생,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이다.  교육은 아동권리 전문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 소속 강사(12명)가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 총 105회(회당 20명 내외) 진행한다. 교육 주제는 △씨네 아동권리 학교 △아동 참여권의 이해 △기후 위기와 아동권리 △발달장애 아동권리 등 4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씨네 아동권리 학교는 ‘이 세계 소년’, ‘영화로운 작음’ 등 관련 영화를 보여주면서 교육을 진행하며, 사례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인다. 상영 작품은 아동권리 단편영화제 수상작 가운데 교육 효과를 고려해 선정했다. 성남시는 이번 교육이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에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교육 대상을 초등학교 1~2학년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문의: 아동보육과 아동친화팀  031-729-2943
    • 작성일 2026-04-28

      조회수 95

  • 성남시, 농식품 바우처 확대…청년층 포함
    성남시, 농식품 바우처 확대…청년층 포함      올해 총 1853가구 지원, 1인 가구 월 4만원    성남시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대상을 청년층까지 포함해 확대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내 신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에 농식품 구매용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남시는 기존 임산부·영유아, 초·중·고등학생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1005가구에 더해 19세~34세(1992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생)의 청년층 848가구까지 총 1853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 월 10만원 등이다.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매월 1일 충전된 지원금은 해당 월 말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투입하는 총사업비는 15억5000만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이다. 바우처 카드는 국내산 과일·채소·흰 우유·달걀·육류·잡곡·두부류 등을 취급하는 지역 내 농협 하나로마트 6곳과 가맹 편의점 868곳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농식품 바우처 홈페이지, 고객센터(ARS·1551-0857)를 통해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확대로 더 많은 시민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면서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문의: 농업기술센터 지역경제팀 031-729-2603
    • 작성일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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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실시
    성남시,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실시 고령 교통사고 증가 대응…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안전의식 제고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 교통사고 증가 추세에 대응해 추진되는 것으로, 성남시 어린이교통교육장 소속 전문 교통안전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사례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약 50분 동안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는 45,873건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으며, 사망자는 843명으로 10.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926명 중 고령 보행자가 619명으로 약 66.8%를 차지해, 보행자 사망의 상당 부분이 고령층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고령 보행자가 전체 보행자 사망자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은 △보행 시 안전한 이동 요령 △실제 사고 사례를 통한 생활 속 안전수칙 △가족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습관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각 경로당과 사전 협의를 통해 방문 일정이 조율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고령층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성남시 어린이교통교육장(031-745-6785)으로 하면 된다. 문의: 교통기획과 교통행정팀 031-729-3653
    • 작성일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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