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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초등학생 대상 ‘픽시 자전거’ 안전교육 첫 운영
    성남시, 초등학생 대상 ‘픽시 자전거’ 안전교육 첫 운영       지역 내 32개 초등학교서 구조 이해부터 안전수칙까지 체험 교육     성남시는 최근 픽시 자전거 이용 증가와 함께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 형성을 위한 ‘픽시 자전거 안전교육’을 올해 처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32개교 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찾아가는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과 연계해 추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픽시 자전거의 구조와 위험 요소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픽시 자전거는 ‘고정 기어 자전거(Fixed Gear Bicycle)’를 줄여 부르는 말로, 페달과 뒷바퀴가 함께 고정돼 움직이는 구조의 자전거다. 일반 자전거와 달리 바퀴가 움직이는 동안 페달도 계속 회전하는 특징이 있어 주행 중 지속적인 균형 조절이 필요하다. 이론 교육에서는 경륜 자전거 영상을 활용해 픽시 자전거의 움직임과 구조, 페달과 바퀴가 연동되는 원리를 설명한다. 실습 교육에서는 실제 자전거를 활용해 속도 변화에 따른 바퀴와 페달의 회전 차이를 직접 관찰하며 일반 자전거와의 차이점을 체험하도록 한다. 특히 시는 △발 위치가 갑자기 바뀌는 상황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 △내리막길 주행 △급격한 방향 전환 등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중심으로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픽시 자전거는 일반 자전거와 다른 구조적 특성을 가진 만큼 사전에 충분히 이해하고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위험 요소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도로과 도로행정팀 031-729-3302
    • 작성일 2026-05-28

      조회수 227

  • 성남시, 중동發 유가 상승·폭염·전력피크 대응 나서
    성남시, 중동發 유가 상승·폭염·전력피크 대응 나서       민생경제 점검 회의…전력 관리·소상공인 지원 논의    성남시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여름철 폭염, 전력피크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경제 점검에 나섰다. 시는 5월 27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민생경제 사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임종철 성남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실·국·소·단장 등 간부 공무원 34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성남시정연구원의 ‘중동전쟁 에너지 위험(리스크)과 성남시 대응 방향’에 관한 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국제유가 급등이 전력·물류·물가 전반에 걸쳐 연쇄적인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올여름 폭염과 전력 사용 급증이 겹칠 경우 냉방비 부담 증가와 공공서비스 운영비 상승 등이 우려된다는 진단도 내놨다. 이에 시는 공공부문 전력 수요 관리와 에너지 효율화, 공공사업 원자재 수급 관리, 폭염 대비 시민 보호 강화,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민생 물가 방어 대책 등을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오후 시간대 공공청사 냉방·공조 운영을 조정하고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여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유가에 민감한 나프타와 아스콘 등 석유화학 원료 조달 계획을 점검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돌봄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소상공인 노후 냉방기기 교체 지원, 성남사랑상품권 인센티브와 구매 한도 확대, 데이터 기반 차양·안개 분사 냉방시설(쿨링포그) 설치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물가 리스크가 시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관계부서 간 협업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면서 “폭염 대응과 민생 안정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정책기획과 전략추진팀 031-729-2161
    • 작성일 2026-05-27

      조회수 138

  • 성남시, 어르신 동아리와 탄소중립 실천…“쓰담쓰담 성남” 추진
    성남시, 어르신 동아리와 탄소중립 실천…“쓰담쓰담 성남” 추진        도비 3000만원 확보…커피박·폐현수막·폐의류 등 자원순환 사업 전개    성남시가 어르신 환경동아리와 함께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한다. 성남시는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지역 탄소중립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쓰담쓰담 성남-쓰임을 잇고, 가치를 담다’로, 생활 속 폐자원을 재사용·재활용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성남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총괄하고, 수정노인종합복지관과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이 거점기관으로 참여한다.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의 ‘수정이 그린지구 환경보호단’을 비롯해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의 ‘지구 지기’, ‘소리통’, ‘헬렌 공방’, ‘디딤돌’, ‘중원 농부’ 등 6개 환경·공예 동아리 회원 100여 명이 사업에 참여해 자원순환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0월까지 각 동아리 어르신 회원 대상 자원순환 프로그램과 세대 통합 교육을 총 20회 운영한다.  각 동아리 어르신은 지역 내 커피전문점 등에서 커피박 700㎏를 수거해 커피 점토, 커피 퇴비 제작, 버섯 재배에 활용하고, 폐현수막 100장과 폐의류 100㎏ 재활용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쌀 봉투 내피를 분리해 빵 봉투 1000개 제작, 폐양말목으로 냄비 받침대 등 생활소품 제작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이와 함께 거리 곳곳에서 시민 대상 폐자원 수거 캠페인을 벌여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이를 통해 약 470㎏CO₂eq(이산화탄소 환산량)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는 사업 종료 후인 11월 성과공유회를 열어 우수사례와 사업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관 동아리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성남형 자원순환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어르신부터 아동·청소년까지 다양한 세대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기후에너지과 기후변화정책팀  031-729-3526
    • 작성일 2026-05-27

      조회수 121

  • 성남시 어린이 바른 식생활 교실 운영 “식품 구성 자전거 완성하기”
    성남시 어린이 바른 식생활 교실 운영 “식품 구성 자전거 완성하기”        이론·놀이 접목한 체험형 교육…28개 기관 찾아가 진행    성남시는 ‘식품 구성 자전거 완성하기’ 놀이가 포함된 어린이 바른 식생활 교실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올바른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교육 대상은 사전 신청한 23곳 초등학교 3학년생(1981명)과 5곳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135명) 등 28곳 기관의 학생들이다. 성남시가 선발한 식생활 전문 강사가 일정별 각 기관을 방문해 교실별 80분간 이론과 놀이를 접목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먼저, 영상 자료를 활용해 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우리 몸에 필요한 6대 영양소가 들어 있는 식품의 종류와 역할에 대해 배운다. 당류와 나트륨 과다 섭취의 문제점과 건강한 간식 선택법, 올바른 식습관 실천 방법 등을 알려주는 이론교육도 한다. 이론교육 후에는 6대 영양소가 표시된 스티커로 식품 구성 자전거 그림을 완성해 보는 놀이형 수업이 이어진다. 나무 공기 알을 이용해 식품 속에 들어 있는 당 함량을 직접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위생정책과 식품정책팀  031-729-3103
    • 작성일 2026-05-27

      조회수 169

  • 성남시, 2026년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하계 인턴십 참가자 모집
     성남시, 2026년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하계 인턴십 참가자 모집 성남시 거주 바이오 관련 학과 대학생 대상…오는 6월 1일까지 접수 성남시가 지역 바이오 인재들의 글로벌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하계 바이오 인턴십’ 참가자를 오는 6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인턴십은 성남시 지원을 바탕으로 감염병 연구와 신약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보유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분당구 삼평동 소재)의 인프라를 활용해 운영하는 민관 협력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6주간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현장에 배치돼 글로벌 수준의 연구 환경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병원체 화학 및 구조생물학실 △생물자원은행 △기획실 △사업운영실 등 4개 부서이며, 총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감염병 신약개발 연구를 비롯해 생물자원 활용 프로세스, 국내외 바이오 동향 분석, 국제협력 실무 등 공중보건 분야 현장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국내외 선배 과학자들의 1대 1 멘토링과 연구소 과학 교류 세미나 참여 기회도 제공돼 바이오 분야 진로 설계와 연구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인 5월 14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생 가운데 바이오, 의·약학, 생명과(공)학 분야 등 이공계 전공자다. 휴학생과 수료생, 기졸업자는 지원할 수 없으며 졸업유예자는 신청 가능하다. 인턴십 수료자에게는 6주 출석 기준 최대 약 185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참여 기간 중 연구실안전공제 보험 가입과 휴가 1일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원)생은 오는 6월 1일 오후 4시까지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채용 이메일로 지원서와 주민등록초본,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은 성남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글로벌 연구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차세대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 산학연 클러스터를 적극 활용해 첨단산업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 미래산업과 바이오헬스팀 031-729-8913
    • 작성일 2026-05-26

      조회수 283

  • 성남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분야 311억원 국비 확보
    성남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분야 311억원 국비 확보 가천대와 국가 공모사업 연이어 선정…판교 중심 인공지능(AI) 혁신도시로 도약 성남시는 가천대학교와 함께 교육부의 ‘2026년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인공지능(AI)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총 311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두 사업은 인공지능(AI) 실무인재 양성과 대학 중심 연구·교육 기반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는 국가 핵심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단기 집중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가천대학교는 5년간 약 7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성남시는 연간 5000만원씩 5년간 총 2억5000만원의 대응투자를 추진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사업은 대학의 인공지능(AI) 교육 혁신과 연구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천대학교는 8년간 약 240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실습환경과 교육 인프라 개선, 산학협력 과제 및 인턴십 운영, 해외 교육프로그램 개발, 우수 교수진 확보와 장학금 지원 등 인공지능(AI) 교육 전반의 혁신이 추진될 예정이다. 성남시 역시 연간 5000만원씩 8년간 총 4억원의 대응투자를 지원한다. 성남시는 그동안 지역 대학들과 협력해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현재 판교에 조성 중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재철인공지능(AI)대학원을 비롯해, 정자동 킨스타워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재철인공지능(AI)대학원 성남연구센터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설명회, 산업체 연계 기술세미나, 산학협력 인턴십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인공지능(AI) 산업 기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균관대학교 분당캠퍼스 팹리스 인공지능(AI) 성남연구센터, 서강대학교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 가천대학교에 위탁운영 중인 성남 피지컬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아카데미 등 지역 대학과의 협력체계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가천대학교의 국가 공모사업 선정과 기존 대학 협력 프로그램을 연계해 교육·연구·산업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 혁신도시 성남’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지역 인공지능(AI)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형·전문형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고, 지역 기업이 이를 채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는 성남시가 추진해 온 대학 협력 중심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정책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경쟁력인 인재를 지역에서 체계적으로 육성해 판교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 혁신도시 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AI반도체과 AI산업전략팀 031-729-1723
    • 작성일 2026-05-26

      조회수 178

  • 성남시 ‘육아데이+ 팝업놀이터’ 물놀이·달·별 체험 2300명 모집
     성남시 ‘육아데이+ 팝업놀이터’ 물놀이·달·별 체험 2300명 모집         ‘한여름 밤의 꿈’ 6월 13일 시청 공원·육아종합지원센터 일대서 열려    성남시는 오는 6월 13일 오후 4~7시 시청 공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일대에서 열리는 물놀이와 달·별 체험 행사 ‘한여름 밤의 꿈’에 참여할 가족 단위 시민 230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취학아동 대상 ‘육아데이’와 초등학생 대상 ‘팝업놀이터’를 한데 묶어 마련된다. 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안팎에 영유아가 ‘물’을 소재로 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20개 주제의 체험존을 마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참방참방 아기들의 물놀이 △준비하고 쏘세요! 물총놀이 △풀벌레 소리 가득 반딧불이 △방울방울 버블 △바닷속엔 누가 사나~아쿠아존 등이다. 시청 공원 일대에는 초등학생들이 달과 별 관련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7개 부스를 설치 운영한다. 물그림 과학 체험, 별자리 만들기, 바람 로켓 발사 놀이, 달빛 쿠키 꾸미기, 반짝 보드게임, 클라이밍·젠가 체험, 별빛마당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성남지역 아동·영유아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6월 10일까지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sneducare.or.kr)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해도 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가족이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아동보육과 보육정책팀 031-729-2934
    • 작성일 2026-05-26

      조회수 512

  • 성남시, 누구나 돌봄 서비스 추진…“사는 집에서 통합돌봄 지원”
     성남시, 누구나 돌봄 서비스 추진…“사는 집에서 통합돌봄 지원”        4곳 기관과 협약, 생활·동행·주거안전·식사·일시보호·재활 등 제공     성남시는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사는 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앞선 2월 성남지역자활센터,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행복도시락 성남점과 서면 협약을 한 데 이어 이날 오후 2시 시청 5층 복지국장실에서 성남요양원과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혼자 거동이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시민, 수발할 가족이 없는 시민이 ‘누구나 플랫폼’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1인당 최대 150만원 범위에서 최장 60일간 집에서 통합돌봄을 지원받는다. 다만,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액이 발생할 수 있다. 성남시는 신청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욕구와 생활 상황을 파악한 뒤 각 협약기관과 연계해 생활·동행·주거안전·식사·일시보호·재활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성남지역자활센터와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는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서비스를 맡는다.  이를 통해 집안에서의 일상생활 지원은 물론 병원·관공서 동행, 대형 세탁과 청소, 간단한 집수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두 자활센터의 사업단인 효도쿡, 청수반상과 ㈜행복도시락 성남점은 대상자 가정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식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남요양원은 수술이나 퇴원 이후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대상자를 연간 최장 15일간 시설에서 보호하며 식사와 수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방문 운동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연말까지 4억2000만원을 투입한다. 이후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지원 범위와 참여 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터전을 떠나 요양시설로 이동하지 않고도 자기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혼자 어려움을 감당하는 시민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통합돌봄과 돌봄사업팀 031-729-4452
    • 작성일 2026-05-26

      조회수 241

  • 성남시, ‘2026 힙스토어 오디션’ 참가 점포 모집
    성남시, ‘2026 힙스토어 오디션’ 참가 점포 모집 우리 동네 핫플 8곳에 최대 2000만원 지원…6월 19일까지 접수 성남시가 전국 최초 시민 참여형 점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힙스토어 오디션’을 올해 세 번째로 개최한다. 참가 점포 모집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하며,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힙스토어 오디션’은 시민 추천과 투표를 통해 유망 점포를 선정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힙스토어(Hypstore, Hyper Local Store)는 슬리퍼를 신고도 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우면서도 특색 있는 동네 가게를 의미한다. 지역 곳곳의 숨은 가게를 발굴해 시민과 함께 성장시키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로, 해마다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성남시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점포형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서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재단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올해는 최종 8개 점포를 선정하며, 점포당 최대 2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온라인 시민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오는 8월까지 최종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 점포에는 ‘힙스토어 인증 마크’가 수여되며, 간판·패키지·메뉴판·굿즈·홍보 콘텐츠 제작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2024년 1회차부터 올해 참가 점포 가운데 5곳에는 올 하반기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 행사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재단은 시민과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점포주는 인스타그램에 ‘#힙스토어’, ‘#점포명’ 해시태그와 함께 홍보 콘텐츠를 게시하면 되며, 시민은 추천하고 싶은 점포를 같은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지난해 열린 제2회 힙스토어 오디션에서는 △기달임 돼지곰탕(분당구 삼평동) △포코케이크(중원구 성남동) △헤이스탁 판교 브루어리(분당구 판교동) △화리화리 주꾸미(수정구 태평동) △순창떡볶이(수정구 신흥동) △주백순대국보쌈(분당구 삼평동) △무궁화파이브(분당구 백현동)△누룩(중원구 성남동)등 8개 점포가 선정돼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과 디자인 지원 등을 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과 힙스토어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www.hypsto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지역경제상권과 상권활성화팀 031-729-8972
    • 작성일 2026-05-22

      조회수 299

  • 성남시, 대학생 201명에게 여름방학 기간 ‘행정 체험 기회’ 제공
    성남시, 대학생 201명에게 여름방학 기간 ‘행정 체험 기회’ 제공        드론 정보 메타데이터 작성·여권 민원·도서 정리 등    성남시는 오는 6월 5일까지 ‘2026년 하계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 참여 희망자 201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예비 사회 초년생인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 기간 행정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사회 경험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된다. 선발되는 대학생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성남시청, 구청, 도서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3시간씩(오전 또는 오후) 행정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주요 체험 업무는 드론 정보 메타데이터 작성, 여권 민원 업무 보조, 도서 정리 등이다. 연수 기간에 사회 진출에 필요한 ‘기초 재무 교육’도 진행한다. 성남시는 대학생 연수생들에게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을 적용해 하루 3만7560원(3시간)의 연수 수당을 지급한다.  연수 35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하면 131만4600원을 받는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인 5월 22일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다. 신청은 성남청년정보플랫폼 ‘성남청년다해’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신청자가 연수 인원보다 많으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그 자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의료급여법’상 수급자, 국가유공자 관계 법령 등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 다자녀 가구, 자원봉사 활동 기여자 등의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6월 15일 시 홈페이지와 ‘성남청년다해’를 통해 발표한다. 문의:  청년청소년과 청년일자리팀 031-729-8764
    • 작성일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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