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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브리핑)

총 게시물 233
정렬기준
  • [대변인 브리핑] ‘성남~광주’ 시계 산림훼손 책임소재 규명해 원상복구 한다
    기자회견문 성남시와 광주시의 경계인 영장산과 태재고개 사이 등산로 일원이 산림훼손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원인은 광주시의 산지전용허가로 인한 난개발 때문입니다. 광주시는 올해 6월부터 이 일대에 13건의 다세대 주택과 소매점 건축허가를 내줬고 현재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성남시와 광주시가 합동으로 해당 공사 지역을 점검한 결과, 성남시 분당동의 경계토지를 침범해 609㎡ 면적이 굴착기로 파헤쳐지면서 산림자원이 훼손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름 약 30cm의 참나무 2그루도 등산로를 옮긴다는 이유로 힘없이 잘려 나갔습니다. 무차별적인 난개발을 막지 않는다면 더 많은 훼손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분당구청에 전담 TF팀을 구성해 철저하게 원인을 규명하고 이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 자연을 원상복구하겠습니다. TF팀은 시계등산로와 편의시설의 원상복구, 불법형질변경 원상복구, 나무벌채 원상복구는 물론, 건축허가지의 건축경사도와 흙을 파낸 경사면을 어떤 방법으로 처리하는지 등을 철저하게 확인할 예정입니다. 지자체의 개발 업무는 해당 주민을 위한 자치단체 고유의 업무입니다. 하지만 소중한 산림자원이 난개발에 묻힌다면 누구를 위한 개발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남, 광주 시민 여러분. 영장산 꼭대기까지 파고드는 난개발을 원하십니까? 아니면 2015년 눈부신 새해의 햇살을 받는 푸르른 영장산을 원하십니까? 광주시 행정당국의 장기적인 안목을 기대합니다. 2014. 12. 24 성남시 대변인
    • 작성일 2014-12-24

      조회수 923

  • [성남시장 기자회견]‘판정비평 절대금지 성역’은 없애야 할 악습
    <프로축구연맹 성남FC 이재명 구단주 징계회부 관련 기자회견> ‘판정비평 절대금지 성역’은 없애야 할 악습 -‘성역’에 기초한 구단주징계는 선전포고, 연맹과 성역에 전면전 선언- 100만 성남시민과 축구팬 그리고 국민여러분! 시민프로축구단 성남FC의 구단주 이재명 성남시장입니다. 오늘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부당한 처사와 잘못된 프로축구현실을 지적하겠습니다. 축구발전을 열망하고 시민구단인 성남FC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는 고언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축구발전 가로막는 구조적 악습과 성역, 그리고 연맹의 부당징계 시도 연맹은 지난 29일 K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페이스북에 올린 <성남FC, 꼴지들의 반란인가? 왕따된 우등생인가?>라는 저의 글이 연맹 경기규정 36조(경기후 경기장에서의 인터뷰) 제 5항(심판비평금지)을 위반했다며 지난 1일 구단주를 상벌위원회 징계회부를 결정했습니다. 구단주 징계시도는 축구 야구 등 한국 4대 프로스포츠 역사상 최초로서 황당하기 그지없는 처사이지만, 저는 이번 일을 축구발전 가로막는 악습을 개선하는 계기로 만들고자 합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환경에서 공평한 기회와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야말로 축구발전의 촉매로서 성남FC가 사는 길이자, 축구팬이 축구장으로 돌아오게 하는 길입니다. 2. 공정한 경기운영만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스포츠가 되는 길입니다. 스포츠의 본질은 경쟁이고, 공정한 룰과 경기운영에 의해서만 진정한 경쟁이 보장됩니다. 사람은 실수할 수 있고, 지적과 비평은 개선의 밑거름입니다. 프로축구 심판도 실수할 수 있으며 끊임없는 지적과 비판, 자성과 능력향상을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판정에 대한 비판금지는 경기운영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에 그쳐야 하며 비평금지를 무한확장 시키는 것은 헌법상 표현의 자유와 과잉금지원칙에 어긋납니다. 3. 한국 프로축구에만 있는 ‘심판비평절대금지 성역’은 없어져야 합니다. 연맹은 경기규정 36조(경기후 경기장에서 의무적 인터뷰 실시) 제 5항(심판비평 금지) 즉 “경기직후 경기장내 인터뷰에서는 판정이나 심판과 관련해 부정적 언급이나 표현을 하면 안된다. 공식인터뷰외에 대중에게 공개될 어떠한 통로를 통한 언급이나 표현도 같다” 는 조항을 근거로 심판비평은 ‘경기직후 경기장’에서 뿐 아니라 장소 시기불문 영구 금지라며 ‘심판비평영구금지 성역’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위 조항은 ‘경기직후 경기장에서의’ ‘공식인터뷰 기타 공개적인 방법으로‘ 하는 심판비평을 금지하는 것일 뿐입니다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조문의 위치나 편제, 표현방식, 규정의 목적 등에 비추어 ‘경기직후 경기장내 인터뷰와 그에 준하는 공개발언‘에 한정됩니다. 2) 프로축구에서만 ‘장소시기불문 영구적 판정비평 금지’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3) 연맹 상급단체인 AFC나 FIFA의 규정에도 이런 ‘성역 조항’은 없습니다. 4) ‘영구적 심판비평절대금지’는 헌법상 표현의 자유와 과잉금지의 원칙에 위반되는 위헌입니다. 5)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라면 경기운영에 대한 합리적인 비평이나 비판을 허용하는 것이 경기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감시와 비판이 봉쇄된 ‘성역’은 부당한 권위의 유지를 가능하게 하고 부정이 싹틀 소지를 제공합니다. 성역이 존재하면 공정하고 투명한 경기운영은 물론 건전한 축구발전을 담보할 수 없기에 성역을 없애고 공정한 게임의 룰이 작동되게 해야 합니다. 4. 연맹의 징계시도에 대한 입장 성남FC의 구단주이자 성남시장인 저는 연맹의 부당한 시도에 대해 끝까지 싸울 것이며, (가칭)프로축구발전위원회 등 축구를 사랑하는 시민모임의 결성과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가. 사상최초의 구단주 징계시도를 성남FC와 100만 성남시민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성역과 연맹에 대한 전면전’을 선언합니다. 연맹 경기규정은 ‘심판비평절대금지‘를 정한 것도 아니고, 만약 그런 뜻이라면 헌법과 상식은물론 FIFA AFC 규정에도 반한 무효입니다. 저는 상벌위원회에 당당히 출석하여 부당한 ‘성역’의 폐지를 요구할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징계가 강행된다면 소송은 물론 헌법소원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심판비평영구금지’라는 해괴한 성역을 없앨 것입니다. 나. (가칭)프로축구발전위원회 같은 축구를 사랑하는 팬과 국민들의 자발적 단체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프로축구 발전을 염원하는 축구팬과 국민들이 단체를 결성하여 제 3자적 관점에서 경기운영 모니터링, 비교 분석, 감시 비평 등의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구단이 할 수 없다면 국민과 팬들이라도 나서 악습과 폐해를 없애야 합니다. 5. 프로축구의 발전과 성남FC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남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축구계의 염원을 따라 구단을 인수하여 성남FC를 창단했습니다. 창단 첫해에 FA컵 우승과 K리그 9위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축구명가의 자존심을 이어가게 된 것은 시민의 참여와 선수의 피땀 그리고 팬의 열성 덕분입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으로 모두에게 기회와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시민구단의 모범을 만들 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2015년 리그에서 상위권 성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선수들은 안정적 환경에서 ACL에 출전해 한국축구의 위상을 제고할 것입니다. 이는 정치에서 독립된 경영, 공정하고 투명한 선수선발과 운영, 민주적 리더십이 가져온 소중한 성과이며, 성남FC는 시민구단의 새 전형으로 한국축구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입니다. 투명한 축구환경조성에 연맹이 전향적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꼬리를 잡아 몸통을 흔든다”는 신념으로, 성남FC가 축구계의 우뚝 선 모범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성남과 함께 성남FC는 합니다!!! 2014년 12월 2일 성남FC 구단주 이재명 성남시장
    • 작성일 2014-12-02

      조회수 799

  • [대변인 (서면) 브리핑]성남시 쓰레기 분리배출 ‘개선’
    성남시 쓰레기 분리배출 ‘개선’ - 쓰레기 종합대책 ‘클린 성남’ 실시 2달 만에 성과 도출 - 지난 9월 성남시가 ‘클린 성남’ 쓰레기 종합대책을 실시한 이후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가 바뀌고 있다. 상대원 소각장으로 반입되는 쓰레기가 8월 9천783톤에서 9월 7천885톤, 10월 6천810톤으로 두 달 새 30%가 줄었다. 주민들이 철저한 분리배출을 실천하면서 소각용 쓰레기가 줄었다는 분석이다. 분리배출이 잘 되다보니 재활용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는 자연스레 늘었다. 9월과 10월 시의 재활용품 반입량은 월 평균 1천650톤으로 종합대책 실시 전인 1월에서 8월의 월평균 반입량보다 37%가 늘었다. 9, 10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도 7천914톤으로 1월~8월 월평균 배출량 보다 15% 늘었다. 시는 분리배출이 더욱 정착되도록 시민 홍보와 참여를 지속하는 한편, 청소행정 사업을 확대하고 계도와 단속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재활용품 배출 그물망 15만 개를 제작 의뢰했다. 제작이 완료되는 대로 단독주택 주민에게 세대별로 배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무직 6명으로 운영하고 있는 ‘불법투기 감시원’ 제도도 확대한다. 시간제 선택임기제 50명을 채용해 이달 10일 경부터 각 구청에 배치하고 3개월 간 단속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로 불법투기가 발생하는 야간과 새벽시간에 단속을 하고 무단투기자에게는 과태료 20만 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불편함을 감내하고 분리배출에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다수의 주민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홍보와 단속을 강화해 무단투기가 근절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클린 성남’ 쓰레기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계도 홍보 현수막 580개 설치 ▲전단지 72만 매 배포 ▲재활용 분리수거 홍보물 40만 매 배포 ▲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 1,275만 원 부과 ▲불법배출 쓰레기 미수거 안내 스티커 부착 등의 조치를 한 바 있다. 2014. 12. 2 성남시 대변인 김남준 ※ 문의: 청소행정과 청소행정팀 (담당자: 김용 팀장 729-3191 / 박선하 주무관 729-3192)
    • 작성일 2014-12-02

      조회수 1,014

  • [대변인 (서면) 브리핑]이재명 성남시장, 이데일리 명예훼손 고소
    이재명 성남시장, 이데일리 명예훼손 고소 - 판교행사 공동주최 주장하며 허위사실 적시 - -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 만들어야 - 성남시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28일 인터넷언론사 이데일리의 김형철 대표이사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이데일리는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에 대한 사고(회사 공고)에서 “경기도,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성남시가 주최하고 당사가 주관했다”, “성남시 명의를 사용하기로 한 것은 성남시와의 합의를 통해 결정된 사안이다”라고 허위 발표했다. 또한 김형철 대표는 지난 달 22일 열린 경기도 국정감사에 출석해 “어떤 기관이나 유관단체의 경우에 이게 잘 될 것 같은 경우에는 적극 협력하다가 잘못되는 경우에 아니라고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면서 성남시가 행사 주최자로 참여하기로 했다가 사고가 발생하자 부인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그러나 성남시는 공동 주최에 합의한 바 없다. 올해 6월 작성된 ‘시장님 개별지시사항 처리결과 보고’라는 공문서에 해당 축제의 공동 주최에 대해 ‘불가’하다고 결정한 사실이 적시돼있다. 또 이데일리는 사고(회사 공고)에서 처음에는 성남시 공동주최가 아니라고 표시했다가 갑자기 공동주최로 변경 공고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허위사실 유포로 성남시와 이재명 시장의 안전 책임에 관한 신뢰가 추락하고 성남시의 책임이 크다는 인식이 생겨나 불가피하게 형사 고소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6일 허위보도로 명예훼손을 한 혐의로 판교 사고에 대한 뉴스 대담을 방송한 채널A ‘뉴스특급’의 진행자와 제작진, 차명진 전 국회의원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하고, 같은 협의로 채널 A와 차 전 의원에 대한 1억 3천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2014. 11. 28 성남시 대변인
    • 작성일 2014-11-28

      조회수 390

  • [대변인 브리핑] "분당 수서간 도로" 공원화 확대 관련
    성남시 대변인 기자회견 ‘분당 수서간 도로’공원화 확대 성남시는 분당 수서간 도로의 지상 공원화 사업을 일부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초 방음터널을 조성하려던 벌말지하차도 구간까지 모두 지상 공원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이로서 오랜 기간 소음과 분진으로 피해를 감내해야 했던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또한 분당과 판교를 연결하는 새로운 도심공원으로서 성남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분당 수서간 도로의 공원화 결정은 ‘시민이 주인인 성남’의 시정 방침을 충실히 따랐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습니다. 시는 지난 3월 주민 제안의 날을 열고 분당 수서 간 도로 공원화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모았습니다. 당초 방음터널을 설치하려던 벌말지하차도 구간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집단 지성의 힘을 발휘한 결과, 본선의 공원화 공법과 다른 새로운 방식을 접목해 전 구간 공원화라는 결실을 만들었습니다. 수많은 정치인들이 해결하지 못한 과제를 주민들이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함으로써 해결했습니다. 시민이 참여하면 성남은 합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시민이 행복한 성남, 시민이 주인인 성남을 구현하는 주민자치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성남시는 공사의 시급성을 감안해 올해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3월에는 반드시 착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향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14. 11. 11 성남시 대변인
    • 작성일 2014-11-11

      조회수 902

  • [성남시장 기자회견] 2030 ‘삶의 질 세계 100대 도시’ 도약 미디어 데이
    2030 ‘삶의 질 세계 100대 도시’ 도약 미디어 데이 기자회견문 ○ 반갑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입니다. ○ 삶의 질 세계 100대 도시! 비전 선포식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기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오늘 저는 2030년 미래도시 성남의 비전을 시민여러분과 나누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약속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30년 성남시를 모두의 ‘향’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향’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첫 번째 ‘향(鄕)’은 성남의 태생적 아픈 과거를 치유하고,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행복이 이루어 질수 있는 어머니의 마음을 품은 고향과 같은 도시 미래상을 의미합니다. ○ 두 번째 ‘향(向)’은 우리가 지향하는 시민이 행복한 최고의 자립도시를 이룩하기 위해 시와 시민이 모두가 다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입니다. ○ 성남시가 추구하는 2030년 삶의 질 세계 100대 도시는 단순히 등수로써의 의미가 아니라 우리시가 가져야 할 지향점입니다. ○ 2030년의 성남시민은 1인당 소득 5만불, 교육예산 1,500억원, 15세에서 64세까지 고용율 70%, 복지예산 1조원, 시민행복기금 2조6천억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 이는 성남시민 누구나가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가 최대한 보장되는 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구체적인 분야별 실행전략은 5개의 도시 미래상을 달성하는 것으로 분류하였습니다. ○ 성남의 2030년 도시 미래상은 건강한 도시, 쾌적한 도시, 활력이 넘치는 도시,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시민간의 소통?참여 및 주민자치가 실현되는 도시로 정하였습니다. 건강도시 ○ 우선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우리 자녀들이 바르게 성장하며 행복한 노후가 보장될 수 있도록 ‘건강도시 성남’을 선포합니다. ○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100만 시민주치의제도 도입과 시립의료원을 설립하여 보건과 의료의 공공적인 가치를 실현시켜 나가겠습니다. ○ 성남시민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배움의 기회가 주어지고, 우리의 자녀들은 창의적인 인재로 양육되어 대한민국을 이끌고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 예산을 1천5백억원으로 확대할 것입니다. ○ 또한 어르신 모시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어르신들에게 일거리가 필요하면 일거리를 만들어 드리고, 편히 쉬고 싶으면 쉴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대표사업 1. 100만 주치의 사업 2. 성남시립의료원 건립 3. 4대 중증질환자 간병지원 4.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및 민간 산후조리원비 지원 5. WTO 국제건강도시 인증 6. 국공립/성남형 어린이집 확대 7. 교육지원 예산 1천5백억원 확대 8. 생활밀착형 행복학습센터 확대 9.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 대폭 확대 10. 경로당 확충 및 경로당 유휴공간 쉼터 조성 쾌적도시 ○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가진 ‘쾌적도시 성남’을 선포합니다. ○ 관내 철도교통을 확대해 살기 좋은 편리한 성남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또한, 푸른 녹지와 공원이 어우러지고 맑아진 탄천이 도심 곳곳을 적실 것이며 우리 아이가 이곳 성남에서 자연을 벗하며 맘껏 뛰어 놀며 자랄 것입니다. ○ 오늘날 부모세대인 우리가 겪어 왔던 풀 한포기 찾기 힘든 좁은 골목을 우리 아이들이 경험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대표사업 1. 사통팔달 성남지하철 ? 판교트램 신설 ? 지하철 8호선 판교역까지 연장 ? 위례-신사선 본시가지 연장 2. 분당 수서간 고속화도로 지상공원 사업 3. 환경교육도시 추진 4. 우리동네 쌈지공원/한뼘정원 조성 5. 탄천 생태하천 복원 및 그린 탄천 가꾸기 사업 6. 보행녹지 확대 조성 활력도시 ○ 또한 좋은 일자리로 꿈이 실현될 수 있으며,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의 짐을 덜어주고 문화의 향기가 퍼지는 활력도시로 만들겠습니다. ○ 기업체 5천개와 일자리 15만개를 양성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 문화와 예술이 삶에 녹아들어 향기가 깃드는 도시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대표사업 1. 대기업, 첨단지식기반의 벤처기업 등 5,000여개 기업 유치 2. 사회적 일자리 5만개 창출 3. 문화예술 창작 및 학교문화 예술교육 지원을 통한 창의 일자리 확대 4. 국제도시로 도약을 위한 ‘MICE(마이스) 산업’ 육성 5. 우리마을 창작소 설치 6. 시민 도두가 연주자 ‘악기 도서관’ 운영 7.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Art&Life) 설립 안심도시 ○ 사랑하는 가족과 평범한 일상의 행복이 보장되는 안심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 국내외 경제환경이 시민들에게 주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우리시의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시민행복기금 2조 6천억원, 1조원 규모의 복지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보하겠습니다. ○ 재난과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이 지켜질 수 있도록 행복안전관리사무소, 일명 ‘홍반장 프로젝트’와 시민경찰대 창설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는 도시로 만들 것입니다. 대표사업 1. 시민행복기금 2조6천억원 조성(도시정비기금 확대 조성 등) 2. WHO 국제안심도시 인증 3. 시민경찰대 창설 500명 ⇒ 1,000명 4. 행복안전관리사무소(주택관리사무소) “홍반장 프로젝트” 5. 복지예산 1조원 확대 지원 6. 자주재원 확보로 재정자립도 강화 참여도시 ○ 마지막으로 소통과 교류로 하나 되는 참여도시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등을 통해 열린도시 열린행정의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겠으며, ○ 마을만들기 등 마을공동체 활동을 적극 장려하여 시민들 간 소통도 원활히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국내?외 도시간 교류를 확대해 성남시가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입니다. 대표사업 1. 성남시 주민참여 기본조례 제정 2. 시민배심원제 운영 3. 주민참여 예산제 추진 4. 민관 거버넌스 강화 5. 국제도시교류(8개도시 ⇒ 20개도시) ○ 시민여러분! 우리가 바라는 성남의 미래상은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양육되고 시민 누구나 공평한 배움과 건강할 기회가 주어지며 좋은 일자리로 행복하고 여유로운 일상이 보장받는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2030년 “시민이 행복한 성남” “시민이 주인인 성남”의 참모습입니다. ○ 이를 위해 시민행복정부 2기인 민선6기는 안전?건강?교육을 중심으로 한 ‘공공성 강화’에 역점을 두고 100만 성남시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약속과 책임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 (마무리) 우리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삶의 터전이자 고향”이 될 ‘성남시’를 선물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못해도 성남은 합니다. ○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 10. 7 성남시장 이 재 명
    • 작성일 2014-10-07

      조회수 1,346

  • [대변인 브리핑] ‘성남수질복원센터 지하화’사업 본격 추진
    성 남 시 대변인 기자회견문 ‘성남수질복원센터 지하화’사업 본격 추진 그동안 성남시 하수처리장의 악취 문제는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골칫거리였습니다. 이에 성남시는 덮개를 추가로 설치하거나 탈취가스 배출탑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해법을 모색해왔습니다. 하지만 현재 하수처리장 시설의 노후화 문제 등이 겹쳐 이들 방안으로는 완벽하게 악취를 없앨 수 없습니다. 성남시는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하에 들어설 하수처리장은 약 16만 7천 제곱미터의 탄천변 제1체육공원부지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지하는 악취가 완벽히 차단된 하수처리장이 들어서고 지상은 종전대로 주차장과 인조잔디 축구장, 야구장을 그대로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남는 부지에 주민편의시설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악취 문제도 뿌리 뽑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골칫거리였던 하수처리장이 주민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주는 곳으로 탈바꿈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는 셈입니다. 또한 신규시설에 따른 유지관리비 절감, 수질 개선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기존 부지는 개발제한구역의 경우 공원이나 체육시설과 같은 시민휴식공간으로 개발하고, 자연녹지지역은 매각을 통한 주택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경제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기존 하수처리장 부지에 그대로 시설을 지하화 할 경우 사업비는 200억 원이 더 들고 공사기간도 1년이 더 걸립니다. 하수처리장 지하화 사업에는 약 4천2백억 원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성남시는 재정 부담이 적은 민간제안사업 형태로 하수처리장 지하화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민간제안서가 접수될 경우, 환경부와 사전협의한 후 공공투자관리센터의 타당성 검토, 제3자 공고, 사업시행자 지정 등의 행정절차를 거칠 예정입니다. 이 경우 오는 2017년 착공을 하고 2021년 하반기에 하수처리장 지하화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악취문제를 뿌리 뽑는 하수처리장 지하화 사업은 삶의 질 세계 100대 도시를 지향하는 민선6기 성남시의 공약사업이기도 합니다. 성남시는 하수처리장이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시설로 재탄생하도록 향후 일정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2014. 9. 30 성남시 대변인
    • 작성일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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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인 (서면) 브리핑] 성남시, 쓰레기 문제해결 위한 ‘클린 성남’ 종합대책 발표
    “시민과 함께 쓰레기 문제 해결하겠다” - 성남시, 쓰레기 문제해결 위한 ‘클린 성남’ 종합대책 발표 - 성남시는 최근 쓰레기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긴급 대책을 발표한 이후, 근본적인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대책인 ‘클린업 성남’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클린 성남’은 크게 시민 홍보 및 참여, 청소행정 사업 확대, 계도·단속 강화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구성됐다. ◇ 시민 홍보 및 참여 = 우선 시는 시민과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근본적으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의식 전환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시는 지난 9월 11일부터 계도 홍보 현수막을 577개소에 게첨하고, 전단지 720,000매를 배포하는 등 분리수거에 대한 홍보에 집중해왔다. 이를 확대해 재활용 분리수거 홍보물 40만매를 제작, 세대별로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분리배출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홍보동영상 제작 후 학교와 유관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환경기초시설 견학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성남형 교육지원사업에도 환경관련 프로그램을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아이디어 공모전,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한 시민대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참여형 정책을 개발할 계획이다. ◇ 청소행정 사업 확대 = 시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각종 청소 관련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1개소에서 시범 실시 중인 ‘클린하우스(분리수거함 시설)’를 내년 초부터 3개구에 2개소씩 추가해 7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 10월부터 ‘RFID 개별계량기(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카드 인식 시스템)’ 시범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6개 단지에 37대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활용품 배출 그물망’ 15만개를 제작해 단독주택 거주 주민에게 세대별로 배부할 계획이며, 각종 행사 때 경품 및 부상품으로 종량제 봉투를 확대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 계도·단속 강화 = 먼저 10월 초부터 12월 31일까지 ‘무단투기 집중 단속기간’을 실시해 관내 경찰서와 합동으로 계도 및 무단투기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무단투기 마을환경 지킴이’를 운영해 동별 4명씩 어르신을 마을 환경지킴이 봉사단으로 위촉,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와 계도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신규사업으로 현재 공무직 6명으로 운영하고 있는 ‘불법투기 감시원’에 시간제 계약직 50여명을 3개월간 한시적으로 채용, 야간과 새벽 단속조로 감시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속추진사업으로 택시 운전자·시민·공무원 등 605명의 운영요원으로 구성된 ‘도로환경 감시단’이 블랙박스를 이용한 불법투기 단속을 실시하고, 공공근로 인력 또한 불법투기 감시분야로 배치할 계획이다. 현재 학교와 유관단체 등 4개 단체가 165km구간에 대해 매달 청소하고 계도활동을 실시하는 ‘도로입양사업’ 또한 시장, 상인회 및 각 동의 모든 유관단체로 확대한다. 불법투기 행위 신고 포상금도 상향조정하고 SNS를 통한 시민신고 포상금 제도의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담당자는 “그간 시민 불편해소를 최우선으로 해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해 일정부분 관용적으로 관리한 측면이 있지만, 이번 쓰레기 사태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성남, 깨끗한 성남을 위해 시민과 함께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014. 09. 24 성남시 대변인
    • 작성일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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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인 브리핑] 성남판 김영란법’시행 관련
    대변인 기자회견문 현재 국회에는 금품수수, 부정청탁, 이해충돌을 방지하자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이른바 김영란법이 계류중입니다. 성남시는 법 시행에 앞서 김영란법을 근간으로 한 공직사회 청렴 혁신안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5대 비위행위 근절 대책입니다. 6급 이상 공무원이 5대 비위행위 중 하나로 적발될 경우 최대 1년 9개월 동안 보직을 주지 않겠습니다. 또한 법적으로 승진을 제한한 기간 외에 추가로 최대 4차례의 인사발령 동안 승진을 시키지 않겠습니다. 그 외에도 5대 비위행위를 할 경우 성과상여금을 최대 2년간 주지 않고, 복지포인트도 감액하는 한편 부서장에게도 연대책임을 묻는 등 강도 높은 제재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청렴한 공직생활을 위해 공무원의 복무와 관련한 규정을 강화합니다. 성남시 공무원 행동강령 시행규칙을 보면 직무관련자에게 금품과 향응을 받지 못하도록 규정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직무 관련 여부를 불문하고 어느 누구로부터도 일체의 금품을 받아서도 안 되고 요구나 약속을 해서도 안 됩니다. 또한 공무원이 피해야할 직무대상자를 본인의 이해관계자 중심에서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까지 확대합니다. 예를 들어, 배우자의 부모가 직무관련자에게 자문을 하는 단체에 소속만 돼있어도 해당 공무원은 직무관련자를 피해야합니다. 다음으로 청렴문화의 확산을 위해 국민운동단체, 시 출연기관 등 45개 기관·단체와 함께 성남시 청정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성남시 청정협의회는 시민과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클린성남 캠페인 등을 진행해 엄정하고 깨끗한 문화를 만드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성남시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성남판 김영란 법’의 시행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성남시 출연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 등 5개 기관 등에도 자체 실정에 맞는 청렴 강화 기준을 마련토록 한 후 올해 말부터 시행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 밖에도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해 단 한 번이라도 공금횡령이나 성범죄를 저지르면 공직에서 퇴출시키겠습니다. 특히 성남시의 경우 서울시나, 국민권익위에 비해 더 강력한 징계양정 기준을 가지는 등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처벌을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탁을 받으면 반드시 신고를 하도록 부정청탁 등록시스템을 개편하고 공직자의 비리를 발견하면 시장에게 직접 신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관피아를 방지하기 위해 퇴직공직자 가이드라인을 세우는 등 청렴한 성남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했습니다. 민선 6기 성남시는 공공성 강화를 정책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공공성 강화는 시민에게 위임받은 권한을 사적으로 남용하지 않는 것, 즉 청렴하고 공정한 권한 행사를 말합니다. 앞으로 성남시는 공직자의 제일 큰 덕목이 공정과 청렴임을 선언하며 세계 100대 도시에 걸맞은 청렴한 성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4. 9. 23 성남시 대변인
    • 작성일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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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기자회견] “성남시,지하철 8호선연장, 판교트램설치 추진”
    “성남시,지하철 8호선연장, 판교트램설치 추진” 위례신사선 지하철연장, 판교월곶간철도 연장에 이어 존경하는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성남시장 이재명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위한 여러 조건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편리한 이동권 문제가 나날이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도로 정체로 길에서 허비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은 개인에게도 불편한 일이지만, 국가적으로도 막대한 손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율적인 철도수단에 대한 선호와 관심이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성남시 철도망과 관련한 우리 시의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지하철 8호선을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본시가지를 관통하고 있는 8호선은 현재 북측으로 별내신도시까지 연장이 추진 중인데, 모란역부터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3.9km 구간을 연결하면 판교역에서 동서축 철도망, 광역급행철도(GTX)와 연계가 가능해져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입니다. 연장노선은 모란역부터 시청 인근의 차량기지와 봇들사거리를 거쳐 판교역으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기존 본시가지 역사 6개소(산성, 남한산성입구, 단대오거리, 신흥, 수진, 모란 등)와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본시가지의 교통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됩니다. 이렇게 되면 본시가지 주민들이 강남 수원으로 연결되는 신분당선 판교역과 바로 환승할 수 있고, 판교역 인근의 GTX 역사를 직접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통환경 개선으로 본시가지 재개발 재정비 사업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고,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8호선 연장선은 시청인근 차량기지까지 선로가 설치되어 있고, 봇들마을 인근까지는 지상으로 연결하기 때문에 사업비가 절감되어 2,500억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서울도시철도공사와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연장선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판교역에서 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판교트램”을 설치하겠습니다. 판교테크노밸리는 현재 약 6만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간 1,000억원(성남 700억원)의 세수 증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60년대에 도로교통에 밀려 자취를 감춘 노면전철을 도입하여 1차로 판교역에서 테크노 밸리를 연결하는 셔틀노선을 개통함으로서 판교테크노벨리 일대의 극심한 교통혼잡 및 주차난을 해소하고, 백현유원지와 잡월드 잔여부지에 추진중인 국제규모의 컨벤션센타와 특급호텔, 대기업 연구개발센터 유치에 맞춰 판교역에서 남쪽방향으로 연장을 추진할 것입니다. 소요사업비는 1차 노선 250억원 미만, 2차 노선 300억 미만이 소요되며 이 사업으로 판교지구내 관광명물이 생기고 교통난 해소 효과도 있기 때문에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허가권은 성남시장이 가지고 있으므로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두가지 철도사업은 이미 발표한 위례-신사선 연장사업과 정상추진중인 판교-월곶간 복선전철과 함께 성남시의 도심철도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교통난 해소와 도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남시의 모든 정책성과는 시민 여러분들의 참여를 통해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모라토리엄 졸업은 말할 것도 없고, 성남형 교육지원사업, 분당 리모델링 사업 등 셀 수 없이 많은 일들을 시민 여러분들께서 이루어주셨습니다. 이제 시민 여러분들의 교통편의증진과 성남시 발전을 위한 철도교통정책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4월 10일 성남시장 이 재 명
    • 작성일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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